루키랑 집근처 샵에 필요한게있어서 갔다가
실장님이 루키라는말에 나오셔서 똥꼬랑 발정리까지 무료로해주셨죠 ㅎㅎ(드뎌 엄마가 니덕을 보는구나 ㅋㅋ)
좀만 놀다가라고 하셔서 잠깐 강아지들무리에 들여놓았더니 저렇게 도망다니기 바쁘네요 ㅜ,ㅜ
산책때도 좀큰소리 나면 앉아버리고,,어릴때부터 루키를 짖지않게 훈련을 시켜서 짖는 강아지들한테 놀란걸까요??
짖지는못하고 놀이방언니한테 안겨 엄살을 맘껏 ㅎㅎ 루키의 엄살여우짖에 결국 언니는 귀엽다고 간식을 챙겨주셨네요
(버릇나뻐진다고 했지만...민폐루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