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랄 시절은 언제 그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11개월 ..엄래미님은 간식줄때,현관앞에서 꼬리모터달때 빼고는..귀찮게 하는건 정말 싫어하고용; 엄하세여..-0-..
친정엄마는..요즘 래미보고 노견 같다고 하십니다 --;;; 아직 한살도 안됐는데 말이쥬!ㅜㅋㅋㅋㅋ
본인 내킬때만 요렇게 어슬렁 어슬렁 옆에 와서 살랑살랑 ~~눈땡글뜨고 애교?를 부리는데...
아주 가끔있는일이라..;저럴땐 제가 심장폭격을 당합니다 ㅋㅋㅋㅋ결국 심장이 멎을듯해 정지버튼을 누른 래미맘>.<
다른 아이들에겐 흔한 일이겠쥬?!^^~~요 영상을 요즘 매일매일 보는 래미맘입니다.푸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