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곳으로의 떠남은 두려움과 설레임이 적절히 버무려진 무침과도 같다.
그래서 그 여행은 어떤 맛을 낼지는 오로지 버무리는 사람 바로 내 몫이 된다.
#모델견 #체리양 #남해 #은모래 #상주#해수욕장에서 #관광객에게 #이뿐짓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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