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담비는 다리도 길고 등길이도 길어요. 엄마 몽실이에 비하면요. 반면 몽실이는 숏다리에 등길이도 짧고 옆으로 통통한 뚱댕이 이거든요 ㅋㅋㅋ 몸무게를 보면 몽실이 3.2kg / 담비 2.4kg 으로 몽실이 압승! 이죠 ㅋㅋ
몽실이는 무거운 몸으로 점프를해서 먼 거리의 먹을 것을 입으로 먹으려 하구요. 롱다리 담비는 자연스럽게 앞발로 슬쩍 가져온답니다 ㅋㅋㅋ 기럭지 차이로 자연스럽게 생긴 습관이 차이 ㅋ
마지막 끄억~~ 소리는 몽실이 아줌마의 소리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