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자고 일어나서 나하고 눈 마주치니 꺼내달라고 앙앙~~ 목소리 한번 앙칼지죠? 조용한 톤이 주위에 피해 안주고 좋은데 너는 왜 이렇게 목소리가 앙칼진거니?? 의사표현 하나는 확실한 담비에요. 맘에 안들면 찡찡거리고 짖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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