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순이 공놀이 2 (공 가져오세요)

빵꾸난 양말에 스치로폼으로 된 공을 넣어 꿰매 주었더니 가벼워서인지 잘 놀아요 ^^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집 안에서만 보내는 두 멍뭉이들과 주말엔 더 많은 야외활동을 하려고 근처 공원을 찾았습니다. 근데 너무 신나서 그런건지 뒹굴고 난리부르스를 춰서 참 난감하게 만드네요. ㅜ,.ㅜ - 여기가 안방이야? - 줄땐 ...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꼬리치며~ 꼬리치며~ 꼬리치며~ 꼬리치며~ 꼬리치며~~ 꼬리치며~ 꼬리치며~ 꼬리치며~ 꼬리치며~ 꼬리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후 피로회복제 크림이예요~~ 이렇게 웃으면서 저녁을 시작한답니다ㅎㅎ

여전사여 마지막 힘을 내자 곳 마고성을 점령 할수 있다~~ 반드시 점령 해야만 우리는 평화를 얻을수 있단다 ~~ 힘을 내자 다시한번 용기를 내자 ~ 너에게는 천만의 친구가 응원하고 있다 ~ #산악견 여전사 마고성 점령하다

소래포구 갔다가 풍선터치기하고 받은 오리인형에 정신줄 놔버린 밤톨이^^ 요즘 주식으로 오리사료에 간식으로 오리염통을 넘 조아라하고 특기는 오리인형물고 늘어지기를 즐기는 개밤톨이입니다^^ 팬분들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동영상을 올려봤어요ㅋㅋ...

똥꼬발랄 시절은 언제 그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11개월 ..엄래미님은 간식줄때,현관앞에서 꼬리모터달때 빼고는..귀찮게 하는건 정말 싫어하고용; 엄하세여..-0-.. 친정엄마는..요즘 래미보고 노견 같다고 하십니다 --;;; 아직 한살도 안됐는데 말이쥬!ㅜㅋ...

청학동 삼성궁 단군님 창조물 처름 신비스러운 돌탑성 절대 인간은 점령 하기 불가능 하며 오직 성스러운 학 만이 정복한다는 마고성을 점령 하기 위해 산악견이 거침없이 앞으로 앞으로 진격 하고 있는데 과연 체리는 마고성을 점령 하고 깃발을 꽃을수 있으...

단풍나무, 붉게 물들고 있었지요~^ 이렇게 사는것이 아닌줄 알면서도 이렇게 사는것은 아니었다~^ 부끄러운 날들 이어지더니 가을이 오고 말았지요~^~ 누구 에게 말하지 못하던 나는 산에 올라 못되게도 단풍 나무에게 다 벁어내 버렸지요 아 ! 단풍나무 ,고만...

모델견 체리양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남이섬에서 기차타고 엄마하고 남이 장군님의 충절을 생각하며 많은 관광객과 기념사진 찍어면서 즐거운 여행 되었읍니다~^~ #모델견 남이섬 가을여행

가족과 함게 연속극 보고 있는데 체리도 보겠다고 쇼파에 올려 달라고 하는 모습이 눈이 왕눈이 처럼 엄청 크게 보여 올려 봅니다~^~

울 아이 2개월되던 설날 연휴에 부산집 거실에 낮은 탁자와 담요로 완만한 슬로프를 만들주고 매트 위로 깡총깡총 뛰어 놀던 영상을 둘째 아들이 촬영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 보내어 주었어요~😺

산악견 체리양 의왕시 백운호수 뒤 바라산 60도 급경사 약 600미터 고지를 무사히 올라 능선따라 아름다운 단풍과 365계단과 정상 정복을 위해 올라 가면서 아가씨가 다리들고 오줌싸는 모습이 우습기도 하면서~ㅋㅋ~ 힘차게 오르고 있는 체리양에게 응원 박수...

빵야할때마다 대들어서 요즘 교육중인 래미아빠..삼단 따발총을 쏴주시네여.; 소프라노로 꺅꺅!소리지르며 대들기는 많이 좋아졌답니다.ㅋㅋㅋ 연속으로 빵!빵!하자 짜증이났는지 살짝살짝 대드는 래미네여ㅋㅋㅋ

할무이 크로버 갖고 튀어 잘근잘근 씹어대는 낑깡~~ 맛있냐~~~~~~~~~~~~~~~~~~~??ㅋㅋㅋㅋ

밤톨이 추워요^^ 날씨가 추워져서 담요로 보쌈해놨더니 잘자는 울집1짤으르신 애기입니다^^ #밤톨이보쌈#월동준비하는강아지

한 잎 두잎 나뭇잎이 낮은곳으로 자꾸 내려 않 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곳이 많다는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가을 저녁 한때 낙옆이 지거든 물으 보십시요~^~♡♡♡ 사랑은 왜 낮은...

외로운처지에 정보교환좀 하자는데 왜? 발끈하시냐옹~~ 밤톨이라고 우습냐옹!!! 2개월15일된 아기냥이 정보좀 털어보겠다고 냄새맡다가 싸다구 맞았어요ㅋㅋ 성묘냥이는 못잡아먹어서 야단인데 아기냥이 한테는 관대한 밤톨이네요 ㅎㅎ #밤톨이랑고양이

체리양 이쁜 꽃 단장된 예식장 신부입장 하는데 무엇이 급한지 뛰어가는 모습이 ~ㅋㅋ~

오후 늦은 시간에 동네 뒷산에 올라 초입에 친구들 왔나 확인하고 장애물 넘어 능선을 오르며 날르는 것을 잡으로 점프하고 바위 사이를 따라 바위길 능선 넘어가 딱다구리 소리 듣고찾아 보고 가파른 계단길 능선을 오르고 내려 왔어요 (가파른 계단길 능선 ...

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들을 어쩌면 좋죠ㅋㅋㅋㅋ 저렇게 웃는데 안넘어갈수가없네요ㅋㅋㅋ 이와중에 토르는 여전히 잘 못알아듣고 막 좋고 그런가봐요ㅋㅋㅋ 그래도 자세히 보면 막판에 살짝 15도 정도 갸우뚱도 하고~~^^ 다컸나봅니다~~ 이제 슬슬 고민도 털어...

물 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그릇 바닥까지 싹싹 핥아 비웠어요

아침 일찍 관악산 산행에 나서 가을을 재촉하는 비 온 뒤라 숲속 향기 짙은 길을 따라 국기봉에 오르고 석수역으로 향해 내려 오는 길에 다소 험한 바위길를 만나도 거침없이 다녔어요 (국기봉으로 향해 가는 길이어요) (석수역 향해 바위길 지나고 있어요)

엄마 엄마~ 오늘은 저가 모든것을 책임지고 안내할게요 체리만 따라오세요 산악견 체리양 목줄 풀어달라고 해 풀어줬더니 앞장서서 안내할려고 그랬나바요~아주 아주 이쁘네요~^~ #산악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