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칩도 지나고~~낮에는 봄 기운이 완연하네요.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길~~!! #봄

요즘 개학, 개강, 월말 등 온가족이 바쁘다는 핑계로 주중에 산책나가는 걸 (왕)무시 했었는데, 간만에 나오니 참 좋아하네요. 햇살에 눈이 부신건데....저 혼자 착각?!

모두들 넘 더우시쥬~~?! 대박2016. 어쩌겠슈, 지다리는 수 밖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아~~~~~!! 가을아. 빨리 오니라.

안녕하셔요? 막내입니다. 3월에 새로 이사온 동네가 넘 덥네요. 조금만 산책을 해도 갈증이.... 어차피, 여름대비책으로 결정해 놓았던 건데 갑자기 더워져서요, 소개받은 H대 근처 샵에서 변신을 했습니다. 시원하게~~~! (무조건 따라하심 안되는 거 아시죠? ...

안녕하셔요? 막내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털갈이의 시기가 도래했네요. 사방에 날리는 털 때문에 "매일매일" 청소기를 돌리는 게 너무 힘들다는 온 가족의 성화로 자동청소기(로봇청소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는데 아는 정보가 전혀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이리...

안녕하셔요? 막내입니다. 2016년 붉은 원숭이해에도 기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정이 생겨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한 열흘이상 막내를 어디에 맡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부득이, 애견호텔을 알아보고 있는데 주변에서 말리는 사람이 한둘이 ...

안녕하셔요? 저희 막내가 이제 만 12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잠시를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혈기왕성한! 말썽꾸러기 시기라서 바깥놀이를 많이 해주려고 하는데요 제 시간 관계상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토,일요일 아침에는 반드시 나가려고 하고요,(비...

안녕하셔요? 막내입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길......(꾸벅~!) 지금 만 11개월이 되어가는 중인데요, 평소 그랬듯이, 식탐이 넘 왕성하고 때때로 호분증세와 이식증세가 있어 드디어 자율배식을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11월 13일 저녁부터 시작했...

안녕하셔요? 이제 300일 되어가는 막내입니다. 그동안 많이 컸죠! 퇴근 후 막내와 놀아주다가도 저녁뉴스는 봐야 하니까 거실컴퓨터로 보는데....(아이들때문에 TV는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 사이를 못 참고 이렇게 와서 보챕니다. 지 장난감을 물고 와서 "아~...

안녕하셔요? 늘 혈기왕성한 9개월차 헥헥이 Boy, '막내'입니다. 1. 요즘, 털갈이 중인지 매일 빗질을 해도 털이 무지하게 빠지고 날리는데요, 생후 9개월인데 미용을 해도 될까요?(곰돌이 컷 같은) 하여간, 이러고 놉니다. 극성바가지. 2.서울 한강이남쪽으로 ...

안녕하셔요? 막내입니다. 작년 연말에 태어난 후 지난 8월 초까지는 로얄캐닌을 급여했는데 식분증세 같은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로얄이 튀긴사료라는 말씀을 듣고, 여러 추천 정보를 종합해서 '나우'로 갈아타려고 8월 중에는 반반 섞어서 급여를 했습니다. ...

오늘(6일)오후7시30분에 막내가 저녁밥을 먹고 1시간 뒤쯤 탈취제 봉지를 뜯어서 몇 알 먹은듯 한데요.....ㅠㅠ 지금 상태는 멀쩡한데 어쩌죠? 병원에 바로 가야하는지...

지난 일요일 아침, 잠깐 비가 멈춘틈을 타서 막내랑 단지내 공원쪽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거의 도착해 가는데 목줄이 없는 강아지 세마리가 우리 막내를 발견하고 짖어대며 달려오고 있었고 그 중의 한 놈은 얼굴표정이 매우 험악해져서 뛰어드는 것이었습니...

막내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요즘 너무 더워서인지 '동반 산책'들을 안하시네요.. 연령대(?!) 비슷한 친구가 있으면 통성명이나 하려고 공원에서 기다렸는데 몇 주째 실패했습니다. 아이들도 학원갔는지 안 보이고... 할배, 할망들도 없으시고 조금 심심하지...

안녕하셔요? 막내입니다. 기쁨으로 흥분된 얼굴이 매우 밝습니다. ^^ 왜 냐~~?? 짠~~야식이 등장했거든요!! 입맛을 다시고~~ 눈 빛으로 간절함을 표현하죠. "아 놔~~빨랑 달라구~!!" 결국, 막무가내 돌진~~!! 결국, 맛있게 먹었고, 코~~잤습니다. 이상, 200일 ...

지난 28일 아침, 사정상 도그맥스는 못 가고 아파트 단지내 산책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원에 도착, 휴식 중~~! 아무래도 산책을 제일 좋아하죠.. 걷다 사거리를 만나면 딱 서서 뒤를 돌아보고, "어디로 갈건데~~?" 눈으로 묻기도 합니다.ㅋㅋ 기운쎈 천하소년...

우리 극성바가지,막내.. 입양 4개월 되었습니다.(From 2015.02.21) 처음엔 요랬는데... 이제는 3kg도 넘고, 많이 컸습니다. 주특기는 가족들 수건, 슬리퍼, 양말 물어가기...'우다다~~'와 함께 제일 좋아하는 놀이 입니다. 결국, 승자가 되시고.... 헥헥~~~!! ...

5개월이 좀 넘었습니다. 전체적인 발육은 좋은 편 같은데요,(Main Food; Royal Canin Mini Indoor Junior) 모량이 부족하고 특히 등부분의 털이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곱슬입니다. 빗질은 매일 해주는 편이고요... 지나가는 과정인지 아님, 비정상인지.....도움...

우리집 극성바가지, 막내입니다. 밝고 씩씩하고 영리하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식과 정보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