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자란 아가들입니다
이 왕이면 포메 키워보신분께서 맡기고싶어 이곳에올려봅니다.
아빠 1살 1.8키로
엄마 3살 3.4키로 입니다.
2017년 2월12일 발렌타인 전일 자연분만중 둘째가 머리가 커서 ㅠ.ㅜ
제왕절개로 어렵게 빛본 아이들입니다.
엄마강아지가 천성이 굉장히 온순하고 애교가 많고 사람과 강아지를좋아하고
아빠강아지는 깨발랄하고 천성이착하고 사람과 강아지를 좋이합니다.
아빠강아지는 코리아챔피언 부견 두고있고 엄마도 샵에서 있다고 했으니 찾으면..(쩜쩜)
분양은 모두 직접분양으로 (서울 신사역인근)
지금 다니고있는 병원에서 건강검진 간단히 한 후
아기들 분양예정입니다.
(강남구 신사동 소재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 문의부탁드립니다.
첫째. 가장작고 모량 골격 미모출중 합니다
여아 1키로
원장님도 설래게할만큼 애교쟁이 뽀뽀 무지 좋아하고 통통 뛰어다녀요 (심쿵)
칼라 크림쉐이블이지만 다크면 밝은 크림일꺼같습니다.
셋째 남아 블랙탄
(1.1키로)
아빠랑 똑닮은 블랙탄 아가입니다.
성격도 초발랄합니다
모량느낌이 블랙탄 종특 인지
다른애들보다 딸려? 보이지만
혼자두면 참 이뻐요
아기땐 몬생겼다고 놀렷는데 갈수록 이뻐져서 병원에서 미남 되고있다고 사랑받는 귀염둥이입니다.
엄마 첫째 둘째 숨어잇는 셋째ㅎ
(둘째는 제맘을 너무 고생시켜서 본가로 납치했어요+ _ +히히 .. 사실 머리가 너무커서 ㄱ-...분양이 안될까봐 인터셉터)
엄마판박이인 첫째아가
자연분만으로 낳아서 엄마랑 사이좋고
영항도 많이받아서 순하고 사람좋아해요
태어난지 얼마안됫으때
셋째 처음 눈뜬날♡♡ 제일 마지막에 태어나서 언제 눈뜨니하더니 ~ 눈이 젤이뻤어요> < ㅎㅎ
첫째지만 젤 작은 까칠한 누나 뽀뽀와
막내지만 젤 발랄한 막내 깜깜이
(애칭 ㅠㅠ ㅎㅎ 근데 지들 이름 모름...)
제가 넘나 사랑하는 우리 쏠망이 커플이에요> < ㅎㅎ 이제 오쏠이는 중성이지만,..
엄마아빠한테 사랑두둑히 받으며 이쁘게 자라나고있는 아이들입니다
업자 브리더분들 절대사절이구 ㅠㅠ 일반가정 원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남긴것도 있어요!)
원래 정말 제가 키우고싶은 마음이 컸지만, 병원에서 아이들이 워낙이쁘기도하고,
다둥이 집에서 사랑 흐트러져서 사는 것 보다, 좋은집 첫째 둘째로 가서 이쁨 가득 받으며 사랑 받는게
훨씬 행복할꺼라고 하더라구요... 완강한 말씀에 (정말 강아지 사랑하시는 원장님 ㅠㅠ)
저도 마음 굳게 먹고 애기들 보내려합니다.
포메가 아시다싶이 털도 무지 빠지고 한까칠? 하지만(우리애들은 아니지만 흐흐... 진짜 순해요 ㅋㅋ 모두 인정)
매력있고 모색도 흔한 화이트가 아닌 특별한 아이들입니다+ _ +(100m에서도?! 알아보는 존재감)
이쁘게 키워주실분 연락주세요
제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분양이다 보니 긴글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