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코코난 남매 씨씨티비 어플 돌려놓고 현관문 나서려는 순간 앞에서 이러고 있답니다 ㅠㅜ 코코의 슬픈 저눈.. 털이 자꾸 눈을 가리네요^^;; 코난이는 철장에 매달려서 바둥바둥ㅎㅎ 미안해 애들아 3주만 참아주렴 ㅠㅜ 토리토담 맘님이 궁금해 하시던 코...

주인을 닮았는지.. 뒹굴뒹굴을 좋아하는 라쿤은 베게 위에서 참 잘 논답니다. 좋아하는 인형 친구들 한두개 정도는 꼭 베게위로 물고 올라와서 놀아요. 오늘도 뒹굴뒹굴 시전 오늘은 도발을 해도 우다다를 안하네..? 아. 오늘 심장사상충 약 레볼루션을 맞은 ...

요즘 꼬물이들의 탄생 소식과 원숭이 시기의 포메멍뭉이들의 소식이 자주 전해지는데요. 꼬물이나 원숭이 시기의 포메들을 보면 부러워하면서 대박이 어린 시절을 상상하곤 합니다. 6개월차가 되도록 철창안에서만 지내다가 그 모습이 애처러워보여 저희 식구...

라쿤아~ 택배왔다! 라쿤이가 빗질을 완~전 싫어하더라구요. 빗만 대면 으르렁으르렁! EXO인 줄 알았다... 혹시나 빗을 바꿔주면 나아질까하는 마음으로 또 그렇게 지갑을 열었답니다... 포메라니안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법 한 명품브러쉬~...

이마에 뭔가를 묻히고 다녀서 물티슈로 닦아줬더니 불꽃마크가 생기면서 하이에나처럼 변신한 라쿤...ㅋㅋ 안쓰러워보여서 옥수수에 사료 한알 넣어줬습니다~ 역시나, 사료를 주기 전에 꼭하는 기다려 명령! 오늘도 후진하는 라쿤ㅋㅋㅋ 요즘 라쿤이는 손 쓰기...

잘자는 우리 아가들 .. 점점 늘어가는 사진첩..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그래서 무시무시한 예방주사를 어제 낳아줬어요. 의연하게 쬐금만 낑낑댄 우리 아가들에게 박수를.. 그여파인지 잠을 쿨쿨 잘자네요. 원충제 한알를 십분의 일로 먹여야된다는데..약제조...

코코랑 열심히 놀고 한숨 주무시고 있는 코난이에요 ㅋ 날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데만 찾아 다니네요^^

오늘 퇴근해보니 하얀꼬물이가 눈을 떳네요. 실눈을 살살뜨더니 날쳐다보네요 ㅋㅋ 마냥 신기하네요. 까만꼬물이는 살짝 실눈만 뜨려하고요. 낼 모래면 이녀석도 눈을 뜰거 같네요

일을 시작하면서 정신없이 사느라 이쁜 레오사진을 그동안 못올렸어요ㅠ 못보던 닉넴들이 많네요^^ 다들 반갑습니다 ㅋ 목욕시키고 한컷 찍어봤어요~ 풀콧이 더울때라 다음주엔 이뿌게 미용하고 사진 올릴께요^^ 레오 셀카도 추가용~

아지아톰맘께서 리뷰 하신거 보고 저도 구입 했답니다 2주마다 예방접종 할때 병원에서 서비스로 똥꼬랑 발바닥 털을 깍아줬는데요 발바닥 미용도 8000원이더라구요 저번주에 광견병 항체검사가 끝나서 병원갈일이 없을것같아서 용기를내서 깍아 봤어요 첨깍아...

배변패드는 1장 사용했습니다. 오리젠 퍼피는 1.2kg 개봉해서 1컵정도 먹었습니다. 소분해서 비닐팩에1컵씩 11봉지넣어 놨습니다.(1.1kg)

여긴 부산입니다. 정관 피터펫애견카페 생긴지 4개월됐다고하네요 커피도 저렴하고 이쁜애들도 많아 애기들 대리고 놀기 참 좋은곳이네요 첨 올려서 제가 쪼매 헤메고서야 사진올려요 울다솜이 5개월 지났구요 한참 털빠져서 청소하기 바빠요~^^ 자주들려서 열...

정말 오랜만이에요. 계속되는 가뭄으로 울집 장미도 주춤 시들 하네요.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우리집 하루랑 달봉이도 그렇저럭 더위를 잘 이겨내고 있어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하니 기대해 볼라고요

주말~~~ 도그맥스 두번째방문~~~^^ 개풀뜯는 울 낑깡이...... 잔디밭 걸어도보구... 빨리 털이 나야할텐데...인물 다 배려놨네...ㅎㅎ 아빠랑 달봉이오빠랑 신나게놀구~~ 어찌나 그늘찾아다니는지 엄마 치마에 숨어 윙크날려주시고,,, 간식주세여~~~~애처럽게 ...

모기장은 깔고 자라고 있는것이었습니다 1.모기장 사용 용도:껌숨기기.놀고.먹고.자기 2.주의사항:잘못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려움 보호자의 지도하에 사용권함 밤톨:니들이 모기장 맛을 알아! 대리석이 무용지물 되버렸네요ㅠㅠ

돼지양 잠자리와 토담양 여름 잠자리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 텐트형 원터치 모기장을 사쥬야 할라나? ㅋㅋㅋ

갑자기 없던 고부갈등을 겪으며 ㅋㅋ 곰두리를 대려오기 위한 사투를 벌인끝에 다시 곰두리 집에 입성햇습니다 ㅎ 할머니 집에 너무 오래 잇어서 완전 할머니 할아버지 스케줄로 바뀌어서 어제 티비보다 열시 넘으니 혼자 딱 방에 들어가서 자는거 보고 깜놀! ...

저희 아이들 살아있는거 맞는거죠??ㅎ 우리애들 낮잠 잘때 이렇게 늘어져서 자서 마치 죽은거 처럼 보여서 깜짝 놀랠때가 많아요~^^;; 다른 아가들도 이렇게 심하게 늘어지나요??ㅎ 떡 실신 코코난 남매랍니다~ㅎㅎ

톨이 4월20 일 랑이 7월1일 생일이에요! 엄마가 너무 바뻐서 오늘 케잌 만들었어요 랑이야 톨이야 생일 추카해 그리고 사랑해 야간 끝나고 자고 마트가고 시장가고 아이구 밤10시에 끝 아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