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3개월된 크림여아/8개월된 블랙탄남아 키우고 있는 엄마 에용❤️ 잘부탁드립니당

아톰이는 애기때부터 인형을 물고 있어야 잠을 자곤 했는데 지금 이렇게 컸음에도 불구하고 인형을 물고 다니면서 잠투정을 부리고 있어요~~

아톰이가 오고 난 이후로 아지는 자기만의 공간을 찾아 숨어 들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알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석을 찾아 숨어 들어가고 있어요! 주머니같은 자리만 보여도 삐집고 들어가려고 해요... 모가 그리 힘든건지 자기만의 세상에 자리...

저희가 정말 부끄러운 얘긴데요...... 지금까지 아지와 아톰이 발 미용할 때 썼던 게요..... 요거 입니다 ㅋㅋㅋㅋㅋ 아지아빠하고 마트에 가서 "미용하는거 주세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주는대로 받아왔더랬죠 ㅋㅋㅋㅋ 지금까지 엉덩이는 그런대로 괜찮았...

며칠전 엄청짧게 미용을 해 주었습니다. 처음 미용 했을때는 배 색이 예쁜 연분홍 색이었는데 지금 발정기가 끝나는 즈음이라 그런지 배하고 성기가 까매졌어요ㅜ 집에서만 키우다가 마당있는 곳으로 와서 짧게 깎인 털때문에 피부색이 변한건지 햇빛을 많이 ...

우리 아톰이 데려올 때 원래 쓰고 있던 식기를 주는거 받아와서 지금까지 쓰고 있다가 이제 좀 바꿔 줄 때(?)가 된 것 같아서 새로 구매했어요~~~ 딸기 식기가 너무 이뻐 보였는데 아톰이는 남자라서 요걸로 구매했어요~ 지지대가 아주 두껍고 튼튼하면서 좀 ...

소파에 올려달라고 뒷발로 총총 뛰어서 관절보호를 위해 계단을 마련해줬어요. 처음엔 두려워 하더니 이젠 오르락~~~ 내리락~~~

8개월 됐구요 몸무게는 1.7키로 화이트 포메입니당 ~ 현재 사진은 미용후 모습이구요 모량은 몸통머리 매우 많아요 관절도 매우 튼튼해서 잘 분양받았다구 선생님이 말해주셨습니다 원래 1년 넘어서 결혼시키려했는데 요즘 너무 혈기왕성해서 도저히 눈뜨고 볼...

배 동동~ 학대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저거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어느새 반쯤이 낑겨가지고~ㅋ

중동호흡기 바이러스인 메르스가 국내에서 발생을 하여 이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어 개개인은 외출후 귀가해서 보다 더 철저한 위생관리를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저희 반려동물을 위한 제...

이번주는 시간이 안나서 어디 가질 못했어요 ;ㅅ; 그래서 애기들 데리고 오피스텔 P층에 가서 노는게 전부였어요 ㅠ .. 애기들 데꾸 3시쯤 P층에 갔더니 :) 얼마 안있다가 다른 집 아이들도 놀러나왔어요 :) 1~2시방향에 모모가 쪼꼬맣게 보여욬ㅋㅋㅋ 망고랑 ...

헝 칫솔질 시키기 넘 힘들었어요 손가락 칫솔이랑 향 나는 치약 사봤는데 근처에만 대어도 으르렁거리는 바람에 움..포기해야하나 싶었는데요 제 칫솔을 줘봤더니 물고뜯으면서 잘 놀더라고용 자연스럽게 셀프 양치를 하게됐네요 ㅋㅋ

아직 아가들이다보니 먹고자고 싸대는 통에 별이 엄마는 계속 잠자리 갈아주고 있습니다. 세 넘이 돌아가면 싸고 지들끼리 거기서 뒹굴고..별이는 그런 새끼들의 응가 다 핧아주고. 모성의 힘이란 아가들은 지들끼리도 쌕쌕 잘잡니다.

안녕하세요! 칸이누나입니다;) 크림세이블칸이가 3개월이 조금넘었네요 잘부탁드립니다ㅎㅎㅎ

올해 휴가로 인해 누나에게 흰자를 맞기고 여행을 다녀왔어요 누나가 대신 맡아줬는데 누나랑 있을때 사진 ㅎㅎ 살이 대박 쪄왔어요 ㅠ 그래도 사랑받고 있었는지 이쁜 사진 !! ㅎㅎ

판교 애견카페 도그스101다녀왔어요.평소옷을 입기싫어하는 아토때문에 매번 이쁜옷들은 구경만하고 왔었는데~ 덩치가조금있는 포메친구가 레이스치마를 입어보더라구요. 혹시해서 공주님인가봐요?물어보니 왕자님이라고 하더라구요.다들 이렇게 입는다해서.큰...

요즘 일때문에 몇일 산책을 못갔는데ㅠㅠ 오랜만에 나간다고 하니 좋아라 해서 사진도 찍게 해주네요ㅋㅋ 달이는 사진 찍는걸 시러라 하는지 얼굴을 피하거든요..한컷 찍기가 너무 힘든데 오늘은 한컷건졌어요~~~^^

얘는묘~~~^^이라케만 만져줘도 이를 드러내는데..이게 기분좋아서 그러는건가여?ㅜㅜ

얘들은 마약방석이라쵸?여기서 둘이함께잠자여 ^^므흐~~~♡착하쵸?서로눈꼽닦아주고 보듬어주고..ㅋㅋ더 자1밌는거 보여드릴께여

5개월 첫주가시작된 헤븐인데요 가만히 잇다가 안거나 털을 빗을때나 손을 물어서 장난아니거든요어떻게해야 하나요??

산책중에 계단을 처음 내려가는 동동이에요 저자세로 한참를 기다리다가 혼자 내려가더라구요~ 얼마나 기특하던지~올라가는것은 쉽게 올라가더군요 요즘 동동이 때문에 웃을일이 많아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