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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MyPom 자랑 ] 조이 300일축하해주세요!

    어느덧 조이가 300일이에요! 언제 이렇게 컸는지 놀랍네요! 앞으로도 사랑받으며 더이쁜숙녀로 자랄수있게축하해쥬세용ㅎㅎ
    By조이내꼬 Date2014.12.20 Reply22 Views30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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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반려견일기장 ]인기 배운 견과 못배운 견의 차이 ㅋ

    저희 몽실이와 담비의 기다려의 차이입니다. 몽실이는 잘배워서 먹지 않고 기다리면 된다는 것음 아는데 못배운 담비는 기다려를 떨어져+기다려로 오해하고 있어요 ㅋ 기다려! 할때마다 뒤로 멀어져가는 담비 ㅋㅋ #기다려 #떨어져 #몽실이 #담비 #몽담모녀 #...
    By몽실아빠 Date2014.12.20 Reply44 Views726 Vot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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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첨으로 키워보는 초보견주 입니다~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려면 강아지에 대해 많은 지식이 있어야겟기에 가입하게 됐어요^^ 사진올리는 방법을 몰라서 이쁜사진을 못올렷어요... 여아인데 오래도록 건강하고 이쁘게 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y견적안나옴 Date2014.12.20 Reply1 Views41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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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아지는 난생처음 키워보는 초보견주입니다. 아들때문에 생각지도 않았던 경험을 하게되네요! 우리집에 온지는 3주 됬구요 오자마자 감기가 걸려서 며칠전까지 고생하다가 이제야 좋아졌네요! ^^ 이름은 큐티 구요 암놈입니다. 가만이 옆에 앉아 ...
    By신기동 Date2014.12.20 Reply6 Views47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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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려견일기장 ] 휴지심 가지구 노는 울 포비에요 ~ ^^

    위에 사진은 포비 엽기사진이에요ㅋㅋ 아래 두 장은 귀엽게 나와서 ㅎㅎㅎ 휴지심 가지구 완전 잘 놀더라구요 휴지심 안에 입이랑 코랑 집어넣구 노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By알럽포비 Date2014.12.19 Reply17 Views54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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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직장이 너무 추워요 오들오들 떨고있어요 경기가 안좋아서 난방도 눈치보여서 못틀고 있어요 ㅠㅠ 오늘 너무 춥지 않나요?

    직장이 너무 추워요 오들오들 떨고있어요 경기가 안좋아서 난방도 눈치보여서 못틀고 있어요 ㅠㅠ 오늘 너무 춥지 않나요?
    By모모파파 Date2014.12.19 Reply2 Views16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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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울간지 넘피곤했나봐영~ㅋㅋ

    피곤해서 뻗어버린 간지~~ 이런자세가 강아지들한텐 편한건가용??
    By간지맘 Date2014.12.19 Reply4 Views43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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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 송년회 오시는 분들~~~

    단디 뜨숩게 입고 오세요. 유리로 된 하우스 안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거긴 한데 그래도 춥습니다. 내복 추천드립니다 ㅋ
    By몽실아빠 Date2014.12.19 Reply17 Views48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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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MyPom 자랑 ] 몰래 자는거 도촬할려다가 ㅎㅎ

    기습 키스 당햇어요 ㅎㅎ 자다가 눈을 싹뜨더니 엄마한테 강제 뽀뽀 ㅎㅎ 다행히 딱 찍엇네요 ㅎ 마지막은 곰두리 다리 포즈가 웃겨서 ㅎㅎ 똥x 가 넘 귀여워요 ㅎㅎ
    By곰두리 Date2014.12.19 Reply13 Views59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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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가입인사 ] 가입인사

    오늘가입했어요 포메입양한지이제두달쯤되가네요 많은정보알려주세요^^
    By나빠 Date2014.12.19 Reply10 Views35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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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고답하기 ] 강아지 이유식 질문

    아기들 이유식 아침 저녁으로 한번씩만 주고 있는데 더 자주 줘야하는건가요? 직장에 다니는 터라 애들 밥주는게 좀 걱정되네요 아직은 엄마젖도 먹고있어서 걱정은 안하는데... 궁금합니다~
    By모모파파 Date2014.12.19 Reply4 Views141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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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PomUcc ] 포메라니안 담비의 먹방~

    저희 담비 먹는 모습이에요~ 몽실이와 담비는 모녀지간이지만 성격이 완전 달라요. 몽실이는 너무 급해서 씹지도 않고 그냥 삼키거든요. 하지만 딸 담비는 자기가 먹기 좋을 크기로 아주 작게 잘 씹어서 먹는답니다. 요거 둘이 똑같이 하나씩 줬는데 몽실이는 ...
    By몽실아빠 Date2014.12.19 Reply14 Views42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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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반려견일기장 ] 살려주세요

    멈춤을 모르는 언니둘의 등살에 만세를 부른 용투..떼로 달려드는 언니들에겐 답이 없나 봅니다. 아빠가 일부러 거실에 있어주니 아빠옆이 가장 안전한걸로 아는지 피신했어도 언니들은 안하무인입니다.
    By용이맘 Date2014.12.18 Reply29 Views37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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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반려견일기장 ] 수영장갔다온 간지ㅋㅋ

    올해 여름~ㅋㅋ
    By간지맘 Date2014.12.18 Reply5 Views30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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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MyPom 자랑 ] 미리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용~ㅋㅋ 산타옷입은 간지예요~~
    By간지맘 Date2014.12.18 Reply4 Views31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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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PomUcc ] 둥이 한끼 식사

    우리 둥이 이러다 대형견 되겠어요.ㅜㅜ 이게 뭡니까...엄마가 밥을 너무 쬐금 주나.... 이건 큰애들 밥인디... 쫌 전에 식사하셔놓고 이렇게 엄마 망신을 시키네요..ㅎㅎ
    By몽이포에버 Date2014.12.18 Reply13 Views39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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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MyPom 자랑 ] 신상이 와써요~~신상~~!!^^

    신상을 좋아하는건 강쥐나 사람이나 같나바여~~~ㅎㅎ어제 장난감하구 폭신한~~방석을 새로 사는데~삑삑이 장난감~~대박~~인기예여~~^^또 쿠션까징~~~~제가 쓰고싶을 정도로~~쿠션은 진짜 부들~~부들~~~쿠션은 작은데 서로 올라갈려구 난리들이더라구여~~~~치열...
    By꿈을이룬맘 Date2014.12.18 Reply23 Views492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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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반려견일기장 ] 언니들이 왔어요

    언니들이 셋이나 와서 용투 신이났는지 정신이 없는지....언니들이 디는곳 마다 용투의 눈길이...언니들은 좋다는 표현을 하는데 언니들가고나면 몸살 앓을것 같아요
    By용이맘 Date2014.12.18 Reply14 Views39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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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산양유 혹시 기다리셨던분 수입물량 다시 들어왔답니다~~~

    산양유 혹시 기다리셨던분 수입물량 다시 들어왔답니다~~~
    By몽실아빠 Date2014.12.17 Reply2 Views15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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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 가입인사 ] 안녕하세여 가입해써여^^

    푸들13년 키우다가 포메 처음 키우는데 시행착오를 많이 겪게 되네여 ^^;;; 많은 도움 부탁드려여 ㅠㅠ
    By두부엄마85 Date2014.12.17 Reply2 Views51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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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자유게시판 ] 맥주 꼬물이들 인사드려요

    맥주를 떠나보낸지도 보름이되어가네요......정신차리고보니 꼬물이들이 벌써 많이 자랐네요!!!!! 다행이도 대리모견이 젖을 너무도 잘주고 보살펴줘서 울 꼬물이들이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네요!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주셨는데....어떤 녀석이 울 맥주를 ...
    By하늘빛그리움 Date2014.12.17 Reply41 Views572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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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MyPom 자랑 ] 180도 다리찟기 곰발레리나.

    월래 별명이 곰으리 인데 ㅎㅎ 문앞에서 지키는 버릇 생긴이후로 ㅎㅎ 그래도 여성스러운 별명을 하나 지어주려구 억지로 붙여봣어요 ㅎㅎ 포메들은 어떻게 요렇게 다리가 찢어질까요?! 나이가 들어도 계속 이럴까요? 다리엔 괜찬은걸까요? ㅎㅎ 여러가지 의문...
    By곰두리 Date2014.12.17 Reply10 Views715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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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No Image

    [ 가입인사 ] 등업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고 있읍니다 처음에는 달갑지않게 생각했는데 어느듯 키우다 보니 정이들어 넘 이뿌고 하는행동이 귀여워서 이제 우리가족이 전부 좋아하고 귀가시간도 빨라지고 아들도 많이 좋아 한답니다 특히 울 체리를 키우고 부터...
    By체링엄마 Date2014.12.17 Reply3 Views52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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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MyPom 자랑 ] 꾸시 처음온날

    연말이라 사진정리하다가 꾸시 첨 우리집 온날 사진 발견했어요 그때도 예뻣지만.. 지금보니 넘넘 예뻐서요 수건같은거 같이주면 심리적 안정된다고 해서 누나 애기때 쓰던 가제수건 줬더니 갖구놀다 베구 잠들더라구요 그땐 뭘몰라 마냥 귀여웠었는데 지금 생...
    By꾸시맘 Date2014.12.17 Reply18 Views59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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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아침에 밖에 한 30여분간 우두커니 서있다 들어오니 과메기가 된 기분이에요 ㅋ

    아침에 밖에 한 30여분간 우두커니 서있다 들어오니 과메기가 된 기분이에요 ㅋ
    By꾸시맘 Date2014.12.17 Reply4 Views12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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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MyPom 자랑 ] 마~~니 발전했죠잉

    우리 몽이는 이렇게 꼭 껴안고 있어도 코~~잘잤는데... 우리 둥인,,,,,ㅜㅜ 슬슬 몽이 유품들을 다시 꺼내기 시작했어요.. 조 베개..시원한 콩베개..몽이가 항상 비고 잤던건데,, 우리 둥이는 깔고 자네요.ㅎㅎ 마니 발전했죠?이제 점점 가까이,,,안겨서 잘때...
    By몽이포에버 Date2014.12.17 Reply12 Views53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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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PomUcc ] 이냉치냉입니다요~~~지송^^

    날씨도 추운데,,, 이렇게 시원한 동영상 올려봅니다..하하하 몽이와 함께 했던 아다마스 펜션 놀러갔을때를 추억하며... 우리 둥이두 내년에 데리고 가야겠어요.. ㅎㅎ 마~~니 춥죠잉~~~
    By몽이포에버 Date2014.12.17 Reply7 Views45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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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No Image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포메 키우고있어요 반갑습니당
    By뽕실언니 Date2014.12.17 Reply2 Views2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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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MyPom 자랑 ] 장난감 사줘야되나봐요 ㅋㅋㅋ

    이젠 구리 장난감 다 떨어지고 없으니깐 하다하다 실내 슬리퍼를 물고오내요 ㅋㅋ 급하게 폰끄내서 미친듯이 찍엇어요 ㅋ 던져달라고 쳐다고보있다가 사진찍으면서 놀구있는데 막내 산이가 샘낫나봐요 뺏을라고 덤비네요 ㅎㅎ
    By미호구리 Date2014.12.16 Reply10 Views37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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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PomUcc ] 개웃음 짓는 포메라니안 몽실이 ㅋ

    @꾸시맘님께서 유튜브에 저희 아이들 영상 말씀하셔서 조회수 제일로 높은놈으로다가 보여 드려요. 이거 예전에 보여드린거 같기도 하고 일단 Pomucc에는 없는거 같아서 올려요. 원래 치킨 같은거 잘 안주는데 정말 조금씩만 떼어서 한번정도 주고 말거든요. ...
    By몽실아빠 Date2014.12.16 Reply27 Views641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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