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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울아기가 세상떠난게 믿어지지않는 시간....견디가 너무 힘이드는날입니다

    울아기가 세상떠난게 믿어지지않는 시간....견디가 너무 힘이드는날입니다
    By하늘빛그리움 Date2014.12.01 Reply2 Views23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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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반려견일기장 ] 코끼리가져오기예요

    코끼리던지기전에 앉아!부터시킵니다 코끼리하며 던지면 쏜살같이물어와요 ㅎ 이것만보면 엄청 말잘듣는아이같지만... 그냥 인형던지기를 좋아할뿐 ㅎ 곰이가 가끔 미친듯이뛰어다닐때 수십번던져서 체력을고갈시켜줘요 ... 오늘 샾에가서 목욕하고 차타고오는...
    By곰이탱이 Date2014.12.01 Reply12 Views51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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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반려견일기장 ] 제법 털이 난 모습의 담배? 피는 용투

    태어나 첨으로 욕조물 가득채운 물(아로마 오일과 소금 사용한)로 수영한번 한후 시원하게 담배? 같은 개껌 스틱을 문 용투....제법 털이 자란거 같죠?
    By용이맘 Date2014.12.01 Reply16 Views62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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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자유게시판 ] 온몸으로 맛 표현하기

    ㅎㅎㅎ 인터넷 찾아보다가 음식을 색다르게 먹는 강아지 영상 발견했네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한번 올려봅니다ㅋ
    By라온언니 Date2014.12.01 Reply10 Views8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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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가입인사 ] 가입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포메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많은 공유 부탁드려여~
    By포돌이 Date2014.12.01 Reply9 Views35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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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하고 인사 드리네요 포메를 분양받아서 키워보고 싶어서 정보를 얻던 도중에 알게되어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By드하모니 Date2014.12.01 Reply2 Views32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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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MyPom 자랑 ] 드디어 보고야 말앗습니다 몽라인..

    너 요즘 이마가 좀 넓어 보인다.. 햇는데 어제 밤부터 미친듯이 털을 뿜기.. 시작하네요. 빗질 하고나니 소파에 털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이마가 한 0.2 센치는 더 벗겨졋네요 ㅎㅎ
    By곰두리 Date2014.12.01 Reply7 Views42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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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 반가워요....^^

    강아지를 처음 키워봅니다. . .저희 곰곰이는 똑똑하고 착한데. . .운이 없어서 전 주인들이 개털 알러지, 천식 등으로 세번이나 파양을 당한 아이랍니다....다행히 저희 집에 정착을 잘하네요....모르는 것이 넘 많아서...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By곰곰이맘 Date2014.12.01 Reply3 Views4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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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By몽글맘 Date2014.12.01 Reply29 Views40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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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경기 부천 눈이 정신없이 내리네요 12월 한달 소중히 지내세요~

    경기 부천 눈이 정신없이 내리네요 12월 한달 소중히 지내세요~
    By모모파파 Date2014.12.01 Reply3 Views12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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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포인트팡팡군 하고 대화하지 마세요. 그앤 사람이 아니구 포인트주는 봇이에요 ㅋ

    포인트팡팡군 하고 대화하지 마세요. 그앤 사람이 아니구 포인트주는 봇이에요 ㅋ
    By몽실아빠 Date2014.11.30 Reply6 Views26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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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강아지의 행동에 이런뜻이?

    꼬리를 치는등 간단한 행동의 의미는 알고있었지만, 그림 보고몰랐던 뜻도 알게 됬네요~ 혹시나마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ㅋ 사진출처:퍼피스타일애견샵 애견정보달인똘배
    By라온언니 Date2014.11.30 Reply12 Views206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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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자타공인 스물네살 호두맘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By호두맘 Date2014.11.30 Reply3 Views33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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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반려견일기장 ] 기다리다 지쳐서...

    엄마를 기다리다 지쳐....가래두 가지도 않구 기다리는 으~~~리~~~견!!!
    By용이맘 Date2014.11.29 Reply14 Views32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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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반려견일기장 ] 치와와 애기도 된다고 하셔서~ 여기올려도 되는거맞죠?

    6살 왕언니겠네요? 이름은 두리구요. 제 두 아이 이름이 왜 다 두리, 곰두리이냐면 제 요키 강아지, 아주 어릴때 키웟던, 그아이 이름을 따라서 지엇어요. 그 아이 갈때 다른강아지는 내게는 없다고 혼자만의 약속을 마음속으로 햇엇어서.. 한동안 강아지는 쳐...
    By곰두리 Date2014.11.29 Reply6 Views56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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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폼스타그램 앙꼬 등록. @앙꼬맘 ㅋㅋ

    폼스타그램 앙꼬 등록. @앙꼬맘 ㅋㅋ
    By몽실아빠 Date2014.11.29 Reply1 Views19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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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PomUcc ] 포메 용투의 경계대상은...

    울집에 적이 나타났다!!!!! 고속도로 휴게실서 샀던 인형(집에 책임질수 없음 절대 반려견불가 라고 말했을때 시골 내려갈때 잠시들른 고속도로 휴게실서 샀던 장난감 강쥐)을 보여줬더니 아빠옆에서 지켜 달라는 건지 지키는건지 모르겠으나 첨으로 큰 소리 ...
    By용이맘 Date2014.11.29 Reply10 Views36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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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PomUcc ] 포메 용투의 기다려!!!

    용투의 엄청 좋아하는 간식으로 기다려!! 인내를 가르치다. 가끔씩은 어쩌다 간식을 꺼내다 떨어지는걸 보는 순간 번개같이 기다려도 없이 싹 한입에 꿀꺽 할때도 있지만 입벌려 보면 안 빼앗기려고 이를 앙 다물지만 그래도 인내가 늘어가고 있어요
    By용이맘 Date2014.11.29 Reply14 Views41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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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자유게시판 ] 총각 하루

    하루종일 제 껌딱지 에요. 자다가도 눈동자 돌아가는 하루ㅋㅋ 요새는 통 ~~ 산책도 못나가서 더 그런듯해요. 오늘은 잠시나마 바람좀 쐬러 나가봐야 겠네요.
    By하루맘 Date2014.11.29 Reply11 Views98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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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자유게시판 ] 달봉 ! 열흘만에 퇴원

    아~ 참 울기도 많이 울고, 기도도 이렇게 많이 해보긴 얼마만인지... 드디어 달봉이가 퇴원 했네요. 용감히 파보랑 싸워서 이기고 ㅋㅋ 뭐 엄청 산만해 졌지만, 아픈것보다 낫지요. 그덕에 하루는 또 스트레스 시작... 달봉이 운동장안에 작은거 큰거 볼일 다 ...
    By하루맘 Date2014.11.29 Reply25 Views530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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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 반려견일기장 ]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By몽글맘 Date2014.11.29 Reply6 Views37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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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반려견일기장 ] 백곰이 친구랑

    친구 백곰이랑 노는 모습인데요 가끔씩운 투견도 한답니다. 싸비스로 베란다쪽 보시면 아빠가 마셨던 와인병들 인데요 매일 베란다서 와인 감별하고 와요
    By용이맘 Date2014.11.29 Reply7 Views39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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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반려견일기장 ] 배변판에 꽂아 먹던 간식을 이제는

    이제는 컷다고 손으로 잡고 먹는거 찍고 있었더니 간식스틱을 물고 제 무릎에서 열심히 먹고 있어요
    By용이맘 Date2014.11.29 Reply6 Views36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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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반려견일기장 ] 곰이성장일기^^

    시간참빠르네요^^ 한여름에 우리집에처음와서 더웠는지 현관타일위에서 잠만자더니 요즘은 컷다고 침대를 점령하고....정말 앙증맛던 아기일때에시간이 정말빠르게지나갔네요
    By곰이탱이 Date2014.11.28 Reply6 Views54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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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MyPom 자랑 ] 빗질하기싫어서 숨었어요

    ㅋㅋ 안보이는줄아나봐요 우리탱이랍니다
    By곰이탱이 Date2014.11.28 Reply16 Views37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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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이 비오고 나면 완죤 겨울이 오겠죠..?

    이 비오고 나면 완죤 겨울이 오겠죠..?
    By꾸시맘 Date2014.11.28 Reply2 Views13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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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반려견일기장 ] 천재견 포메라니안 담비의 오래된 일기 ㅋ

    @꿈을이룬맘님의 글에서 배변 이야기 나와서 글 써 봅니다 ㅋㅋㅋ 담비 태어났을때 울타리에 배변판 까지 넣어 줬어요. 뭐 큰 기대는 안하고 넣어준거에요. 몽실이는 어차피 밖에 베란다 화장실을 쓰니까요 ㅋㅋ 요때는 담비 태어난지 몇일 안되었을때 눈도 못...
    By몽실아빠 Date2014.11.28 Reply10 Views61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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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애견용품리뷰 ] 맥스앤몰리 만족도 높은 목줄 리드줄 하네스

    제가 여기 리뷰게시판에 가끔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정말 회원님들께 꼭 소개해 주고 싶어 못 참는 제품들을 올립니다 ㅋ 1000여가지 가까운 상품중에 굳이 제가 여기에 소개를 해드릴 정도면.. 아마.... 사진은 딱 1장만 첨부할게요. 맥스앤몰리 라는 브랜드...
    By몽실아빠 Date2014.11.28 Reply7 Views136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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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 꾸시 과외 선생님 되다

    누나 기말 시험동안 꾸시의 활약은.. 아침에 잠깨우기(기습뽀뽀). 입맛없는 누나 아침 멕이기(식탁서 레이져발사). 책상서 졸고있는 누나깨우기 (이어폰 씹기).. 그중 최고신공은 바로.. 과외선생님입니다.~~ㅋㅋㅋ 그게 그리 어려워? 내가 갈쳐줄께... 3번이...
    By꾸시맘 Date2014.11.28 Reply13 Views46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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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어제~마방 빨다가 허리가.....나가는줄 알아써요...ㅜㅜ

    어제아침 막~~출근할라구 하는참에 거실을 딱!바는뎅 세상에~~어떤눔이~~거실에있는 마방방석에~~ 것두 두곳에~~응아를 해놓쿠서~~뭉개논거예여~~~~헉~~~~이런세상에~~~!! 그래서 그거 급하게 치우고 출근하니라~~살짝 지각까징하궁~~~ㅜㅜ 치우면서~~"누구야?...
    By꿈을이룬맘 Date2014.11.28 Reply12 Views620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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