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는 바람부는날 산책하면 너무 멋진것같아요 털이 휘날리는모습이 겨울포메의 매력인듯요 요즘 통키가 너무 이뿌네요 재롱도 얼마나 많이 피우고 애교도 많은지..♡ 장난기가 그득그득한 저 얼굴 ㅋㅋ 마지막 강아지는...누구..죠? ㅋㅋㅋ

요즘 센치해진 토토... 자주 창가에서 상념에 잠깁니다 모모와 아가의 새 보금자리...울타리에 아가들끼는걸 방지하기 위해 큰 박스를 새로 들였습니다 아가들은... 곧 탈출하겠죠? 아가들이 잠든사이... 간만에 모모와 토토의 데이트... 모모파파는 뒷모습을 ...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요.. 눈도 포근히 쌓이고.. 한해동안 감사했던 분들에게 따뜻함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꾸시누나가 알려준 동영상인데 여기 나오는 펭귄 하는짓이 울 폼아가들 같아서 올려봅니다^^ 포럽 여러분들 모두 따뜻한 크...

꾸시 이제 한살반이에요.. 어른으로 치면 20대 인가요? (강쥐나이 환산표를 어디서 본것 도 같은데...ㅠㅠ) 여전히 버릇없고 엄마 무서운줄 모르고.. 혼냈더니 도망가서 냉큼 누나무릎에앉아 엄마한테 메롱을 날립니다 ~~~~ㅠㅠ 그래두 엄마눈에 이쁘니...ㅠㅠ...

엄마랑 주말에 밭에서 무 뽑는 알바 간 꾸시 사료값좀 벌어보나 했더니.. 배추 밭에 겅중겅중 뛰어들어 애써농사 지어 놓은 남의 배추 죄다 찢어놓고ㅠㅠ 결국 엄마 일당 반절은 손해입힌 배추값으로ㅠㅠ 신나서 밭고랑 헤매는 막둥이 간신히 붙잡아다 기둥에 ...

병원에서도 이쁘다고 난리난맄ㅋ 아직 아가라 먹고자고 똥오줌은 언제 가릴테야!!!!!!! 내 껌딱지 딸기^3^

울맥주 아가를 만난지 2년이 되어갑니다...어제 아침 임신한 울아기가 출산을 시작하였고 무지한 저는 병원의 힘을 빌릴수밖에 없었습니다....병원도착후 링거와 자궁 수축제 분만촉진제를 맞고 기다렸지만 아이 머리가 크고 산도가 작아 재왕절개를 하는게 좋...

코끼리던지기전에 앉아!부터시킵니다 코끼리하며 던지면 쏜살같이물어와요 ㅎ 이것만보면 엄청 말잘듣는아이같지만... 그냥 인형던지기를 좋아할뿐 ㅎ 곰이가 가끔 미친듯이뛰어다닐때 수십번던져서 체력을고갈시켜줘요 ... 오늘 샾에가서 목욕하고 차타고오는...

태어나 첨으로 욕조물 가득채운 물(아로마 오일과 소금 사용한)로 수영한번 한후 시원하게 담배? 같은 개껌 스틱을 문 용투....제법 털이 자란거 같죠?

ㅎㅎㅎ 인터넷 찾아보다가 음식을 색다르게 먹는 강아지 영상 발견했네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한번 올려봅니다ㅋ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포메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많은 공유 부탁드려여~

너 요즘 이마가 좀 넓어 보인다.. 햇는데 어제 밤부터 미친듯이 털을 뿜기.. 시작하네요. 빗질 하고나니 소파에 털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이마가 한 0.2 센치는 더 벗겨졋네요 ㅎㅎ

꼬리를 치는등 간단한 행동의 의미는 알고있었지만, 그림 보고몰랐던 뜻도 알게 됬네요~ 혹시나마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ㅋ 사진출처:퍼피스타일애견샵 애견정보달인똘배

엄마를 기다리다 지쳐....가래두 가지도 않구 기다리는 으~~~리~~~견!!!

6살 왕언니겠네요? 이름은 두리구요. 제 두 아이 이름이 왜 다 두리, 곰두리이냐면 제 요키 강아지, 아주 어릴때 키웟던, 그아이 이름을 따라서 지엇어요. 그 아이 갈때 다른강아지는 내게는 없다고 혼자만의 약속을 마음속으로 햇엇어서.. 한동안 강아지는 쳐...

울집에 적이 나타났다!!!!! 고속도로 휴게실서 샀던 인형(집에 책임질수 없음 절대 반려견불가 라고 말했을때 시골 내려갈때 잠시들른 고속도로 휴게실서 샀던 장난감 강쥐)을 보여줬더니 아빠옆에서 지켜 달라는 건지 지키는건지 모르겠으나 첨으로 큰 소리 ...

용투의 엄청 좋아하는 간식으로 기다려!! 인내를 가르치다. 가끔씩은 어쩌다 간식을 꺼내다 떨어지는걸 보는 순간 번개같이 기다려도 없이 싹 한입에 꿀꺽 할때도 있지만 입벌려 보면 안 빼앗기려고 이를 앙 다물지만 그래도 인내가 늘어가고 있어요

하루종일 제 껌딱지 에요. 자다가도 눈동자 돌아가는 하루ㅋㅋ 요새는 통 ~~ 산책도 못나가서 더 그런듯해요. 오늘은 잠시나마 바람좀 쐬러 나가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