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듀맘님께서 저희 담비 야리야리 여자애 같다고 하시지만 제 눈에는 개구쟁이 남자아이로 보여요 ㅋㅋㅋ 사실 몽실이가 제 눈에는 더 여자다워 보인다능..... 요 사진은 따끈한 어제 저녁 사진 입니다. ㅋㅋ 목욕하면 지 털을 다 뜯어 놓는 예민쟁이 담비라 ...

안녕하세요 코코 데려온지 벌써 일주일 지났어요..일주일이 한달처럼 길게 느껴지는건.. 제가 강아지를 제대로 처음 키워봐서 이겠죠? 코코 예방접종일이라 병원에 가서 지난번 설사의 원인이던 회충검사도 다시하고.. 수의사선생님이 샵에서 맞추는 1차기본접...

힘든 건강이

처음이네요 미코정면사진. 첫 사진에 메롱~ 미코장난감 강아지인형, 장난감이 더크죠?!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상대 ㅋㅋ

몽실아빠님이 포인트 응모당첨 주신 빨간색 후드티는 꽃님이에게 꽉 맞아요ㅋㅋ털때문에...ㅋ꽃님이 옷입혀 놓으니 난리난리 사진도 못찍게 벗으려고 바둥바둥ㅋ웃겨요ㅋㅋ사진찍기 힘든 꽃님이 간신히 찍었네요ㅋㅋ공주앉아 해놓구 찍으니 자기도 앞에 앉아서...

맨날은 아니지만 자주 이렇게 배를까고 잔답니다. 요즘 속털이자라면서 털색이 변하는듯 기대기대 ^^

무럭무럭

깔끔하게 미용하고 나름 신경써서 만들기 어렵다는 올인원수트로 다가 3벌을 제작해줬어요. 사람들은 디자이너엄마덕에 강아지가 호강한다고 말하지만 바리입장에서는 귀찮기나하지 좋을리는 만무하겠지요^^ㅋㅋ 생긴대로 사는게 제일인데 그놈의 털날림때문에...

가족을 느끼다.

편하게 자면 좋으련만 밖에서 놀다 들여놓으면 꼭 이렇게 바닥에서 애처로운 척 하면서 자는 미코.

해바뀌고 일도 바쁘고 몸도 힘들어 너무 오랜만에 들렀네요, 부산분들과는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타지역분들은 어찌지내셨나요>.< ㅅㅣ간되면 밀린게시물좀 정독해야겟어요 ㅎ 저희만두는 여전히 잘먹고 잘싸고 잘지내고 잇답니당

오늘 가입했습니다~ 처음 포메를 키우기 시작한 초보구요 ^^;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요즘 집에서 맨날쉬니까 제 핸드폰엔 시아랑뭉치사진뿐이예요..ㅋㅋ 꾸미고나갈일이없으니.내사진한장없고...ㅋㅋㅋㅋ.... 우리뭉치 오빠품에안겨있는것도 귀여워죽겠어요(뭉~~한표정의시아도) 졸린데 추우니까 이번엔 이불속에 지 스스로들어간사진보고 또 너...

어렸을때 사진을보니..눈치도보고..소심했었는데.. 요즘은 우리집 터줏대감이 되어서 누가 집주인인지... 요즘 너무 바쁘네요..밤에 잠깐씩밖에 콩이랑도 못놀아주고.. 미안한 마음에 거실에서 같이자면...다음날 서로 피곤함 ㅋ

안녕하세요^^ 루비언니입니다 ㅎ 오늘 가입해서 가입인사도 드려요! 반갑습니당! 여기서 많은 정보 얻어가고 같이 공유하고 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귀요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