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펫 다녀왔어염! 득템도하고 샘플도 받고! 사고싶은게 넘 마나용! ㅋㅋ http://blueleehosun.blog.me/10179597626 잼난사진 구경오세용ㅎ

여름휴가 이후로 올만에 가족소풍 다녀왔어요. 시간되시면 남해여행 꼭 가보세요 가는곳마다 그림이네요 찍사의 형편읎는 실력에도 이정도예요 ㅎㅎ 독일마을.미쿡마을.해오름.다랭이마을.보리암 등등 ㅎㅎ 원래 보리암은 반려견 동반금지인데요 펀들에 넣어서...

어쩌면 저희 아이들이 부러우실 수도 있겠어요. 영양제 잘 안먹어서 먹이기 힘들다는 분들이 꽤 많아서요. 저희 애들은 영양제를 간식으로 알고 먹는 녀석들이에요. 오늘 몽실이가 영양제 먹는 모습을 한번 찍어봤어요. 한번 보세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ㅋㅋ 저...

전견주분님이 경제적으로 힘드신다고 아이를 버리셨습니다. 너무나 이쁜아이입니다 많은분들이 작고, 갓난아이를원하지 다큰아이를 입양하실까요? 너무나 걱정이됩니다. 이아이에게 사랑을주실분이 나타나실지 ... 저또한 너무나 많은 아이를보살피다보니 여러...

호엘베와 친한언니 개님 히로예요~ 여긴 백운포체육공원 작은 축구장이예요~ 사방이 막혀있어서 자주 가는데 오늘은 이른시간에 갔더니 불도 켜져있네요~ㅎ 사진은 다 동영상 캡쳐사진이라 초점은 안드로메다에~ 다 스토리있게 붙였어요ㅎ 뛰노는 개린이들 , ...

아페토는 이미 국민방석이라 제가 뒷북치는 감도 있지만 간단히 리뷰남겨요ㅎ 폼이 몸집이 많이 작아서 사이즈를 백번 고민하다가 L사이즈로 시켰는데 웬걸! 아페토 실물은 몸집이 어마어마 해서 쫌 당황했어요;;ㅎ 폼도 첨엔 올라갈 생각도 못하고 관심 안주...

꼬꼬는 목욕도 시러하지만 털말리는건 더 시러해요 진짜 전쟁입니다 게다가 매일 산책을 시켜줘서 발이 시~커매지죠 발좀 말릴라고 할라치면 한손은 무거운 드라이기 한손은 꼬꼬 잡고 꼬꼬는 도망다니고 짖고 어휴..그러다가!!! 우연히 이 제품을 보고 당장 ...

그건 바로 너 꼬꼬.. 마방엑스라지사이즈인데 옆에 기존집들이랑 크기비교 되시지요? 부럽다 꼬꼬야 누나도 집한채만..사주련..?

제가 꼬꼬에게 주는 치석제거껌을 소개하고자합니다. 바로~ 브라이트바이트! 이 껌은 일명 별껌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말그대로 별모양으로 생겼기때문이에요.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감자와 쌀로만 만들어진 안전한 개껌이라는 점에서 선택했어요. 밀가루...

코고는소리가나서 뒤돌아보니 이렇게자고있네요~~~ 완전 귀요미~~^^♥♥♥

오랫만에 사무실데리고나와서 한컷찍어줬어요^^ 사진찍어주는걸알고 얌전히 앉아있네요~~ㅎ

너무 너무 사랑하는 우리 까꿍이옝옹#

딱히 웃는건 아닌데.. 우연히 찍힌 사진입니다... 요염하게 누워서 입가리고 웃고있네요..ㅎㅎ 요즘 집에 통 못가서.... 보고싶다 포포야...ㅠㅠ

풍선으로 놀았는데 코코가 엄청좋아했어요 앞발들고 빨리풍선내놓으라며 코코짱귀 ㅋㅋㅋ 코코가애기같고 넘 귀여워요 막내 코코. 13-4개월 정도된것같아요 확실히 어려서그런건지... 잘놀고 ㅋㅋㅋ 사람너무좋아해서 엄마가 푼수라며... ㅋㅋㅋㅋㅋ 제생각엔 ...

밤에 혼자있는강쥐 염려하는마음이 공감되어서.. <br /> <br /> 제 의견 올립니다<br /> <br /> 사진배경은 무시해주시구요 ㅋ <br /> <br /> 파랑선 - 큰상자<br /> <br /> 형광연두선 - 에그하우스<br /> <br /> 핑크선 - 사랑이왔다갔다 할 입구<br /> <br ...

배변판을 바꾸었더니 갑자기 배변훈련이 리셋되어 사장님 책상아래 똥을싸는바람에 직위 격리조치 되었습니다. (사랑이/10개월/격리)

부산모임의 나눔으로 행복한 쿄쿄입니다 레오언니의 중독성있는 간식 쪼코언니의 비밀 수첩ㅎㅎ 레시피 가득 간식들나나언니와 만두마미의 우월한 사료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 요즘 고민고민하다가 사진으로 직접찍어본 이빨부자모래예요! 아무리흔들어도 빠질생각이 없어뵈는 옥수수들~~~~ ㅃ ㅛ ㅇ 보시다시피 위2줄 아래2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옥수수들 징그럽데요 이걸우째하나요 ㄴ ㅖ~~~~~?

신상 마약방석에서 신이나서 같이 들어 있는 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담비도 가지고 놀아보고 싶은데 엄마가 주질 않아요 ㅋㅋ 나중에 애타는 담비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ㅋㅋ

이렇게 시커멓던 녀석이 누랭이가 된걸 보면 신기하네요. 저건 생후 2개월반쯤 이고 이건 생후 1년 7개월짼데. 오렌지폼은 나이 먹어서도 계속 모색이 변할테니. 궁금해지네요 보너스로 지난 토욜 목욕할 때 할배 표정내는 샨티에요

이유는 몽실이가 털갈이 중인데 빗어도 빗어도 계속 벗어내는 털때문에 목욕하고 털 말리다가는 온 집안이 털로 가득할 것 같아요. 그래서 포기하고 몇일 후 진정되면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