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사진을 처음으로 올리니요~ 지금은 5개월째가 되어 원숭이시기가 되어 얼굴이 더 홀쭉 해 졌어요~이 사진은 아마 4개월차에 찍은듯 해요~

오늘 새벽 5시쯤... 저는 모기 윙윙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답니다. 한참이 걸리더라도 꼭 잡고서야 잠들수 있는 저는 바로 불을 켰죠. 아무리 둘러봐도 모기는 안보이고 한참을 불을 켜놓으니 마방에서 자고 있던 토담이 돼지 언니 자고 있는 볼로 옮겨가서 졸...

저희 카페 귀염둥이 강개리를 소개 합니다^^ 저희 개리는요 늘~ 혼자 있는것을 즐기는 시크한 아가지만 놀러 오는 꼬마 손님들에겐 인기가 너무 좋습니다~ 어느 정도냐면요~ 자주 놀러 오는 아가가 엄마 말을 하도 안들어서 개리를 딴데 보내겠다고 했더니 그 ...

이번에 병원왔다갔다하면서보니.. 엘리가 안정적으로 들어갈 가방이 필요하더라구요ㅜㅜ 펀들에 수술마치고 깔때기하고있는앨 넣기도 그렇고.. 나머지가방은 엘리만 넣긴 많이 크고;;ㅎ 그래서 또 하나 질렀어요ㅋㅋ 그냥 넣으니 좀 커서 밑에 쿠션깔거라고 보...

똥강아지에서 못논게 아쉬워 근처 중앙공원으로~넓고 너무 좋았습니다 공쥬도 신나서 까치쫒고 비둘기 잡는다고 뛰다니고ㅋㅋ시컷 뛰놀다 왔습니다ㅎ 한가지 아쉬웠던건 잔디밭이 온통 똥밭이어서 공쥬 접근금지 시켰습니다ㅠㅠ 과태료 적힌 문구 밑에도 온통 ...

한달째 메추리나 닭발이런것만 먹어서 오랜만에 만들어봤어요 이번에 만들땐 영양생각해서 신경썼는데 건조기 넣기도 전에 껄떡거려서 ...뿌듯하네요ㅋㅋㅋㅋ 마이 무라 내새끼 다 니꺼다 ㅋㅋㅋㅋ

어제 엄마땜씨 못논거 오늘 시컷 놀아봐라 데꼬 갔는데....아가 리트리버가 놀자고 무는데 아직 아가이빨이라 저도 아팠는데 공쥬 두번 씨껍하더니 짖고 시러시러 안아쥬라구!!ㅠㅠ놀지도 못하구 친구들도 다 자기곁에 오는게 싫어서 짖고ㅠㅠ 두시간 겨우있다...

콩아 볼일 보면서 니가 우릴 보고 있는거야... 볼일 볼땐 뒤돌거라~ㅋ

포메러브 분들 만나서 많이 배우고 웃기도 많이 하고 정말 잼난 시간이었답니다ㅋ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관심보이는 담비 ㅋ 사람만 찾아다니며 옆에서 일어나는 티격거림에도 초월한듯한 몽실이ㅋㅋ 말 잘듣고 털도 이뿌게 자라 부러웠...

안녕하세요 ! 아가가 드디어 저희집에 왔어요 잠 자는데도 자는건지 어쩐건지 불안해서 잠도 못자겠어요 ㅋㅋㅋ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잘 부탁드려요!^^

2천만원짜리 포메^^ 토토남편

<단추> 라고 해요 . 지금은 4개월인데 3개월때 사진입니다.

평소에 청소기 돌리거나 가져다만 놔도 그 건네에 아무리 좋아라하는 아빠가 있어도 가지 못하는 쿄쿄 ㅎㅎ

어제 부천 똥강아지에서 만난 담비 이복 남동생 #샨티 인데요. 간식도 귀찮고 그냥 자고 싶은 샨티에요 ㅋㅋㅋ 차를 타고 와서 그런가 ? 왜 자꾸 졸음이 쏟아지지.... ㅋㅋㅋㅋ

밤에 산책시킬때 눈에 잘 띄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인터넷 찾아봤더니 이런 제품이 있더라구요 ㅋ 야광목줄도 있긴 했는데 이게 멋져보여서 가격은 좀 높지만 과감하게 질렀어요^^ 밤에 델구 가나니까 눈에 확 띄어서 좋더라구요!! 사람많은 중심상가에 데리고 ...

오늘 몽실이 담비 샨티 깜콩이 모모 만났습니다~ 몽실아빠님 샨티부모님 깜콩이부모님 깜콩부모님친구커플 나오셨어요 오자마자 늘 그렇듯 모모랑 한숨 잤습니다 몽실아빠님 주신 간식 아이들도 잘먹고 좋아해요 다들 만나서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희집 막둥이 쭈리입니다<br /> 11개월을 바라보고 있네요!<br /> 사실 저희집 강아지가 제일 이쁜줄 알았으나..ㅋㅋㅋ<br /> 포메는 하나같이 다 이쁘네요^_^♡

앙꼬의 간식사랑! 욕심쟁이 앙꼬는 간식을주면 먹지를않고 쭉~깔아두는걸 조아합니당ㅎ 그날 기분에따라 한개 골라서 제옆에와서 잠시 삼매경에 빠졌다가 금방 돌아서서 자기집으로 들어가버립니당 ㅋ 그래도 쭉 진열된 간식중에 한개라도 없어지면 온집안을 ...

세상에서 제일 해맑은 강쥐가 될테야~ 엄마가 하나 줄때 까지...

레오언냐의 마방 구입 결심 겸 겸겸겸 ㅎㅎ 레오언니에게 선물 받은 집이예요 쿄랑 너무 어울려서 기분이 무쟈게 좋아요레오언니 쌩유~ 마지막 사진은 들어가믄 안되는 곳을 방문시 언니 점퍼 안에 들어간 쿄예요 자꾸 나올라고 ㅎㅎ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강쥐가 될테야~ 아빠가 하나 줄때 까지... #몽실이 #몽실 #담비 #몽담모녀

오늘은 아~~~~~~주 오랫만에 애들 간식을 만들었어요. 수산시장 가서 연어 사다가 사람은 연어롤 만들어서 김치우동이랑 먹고, 애들거두 저금 남겨 건조시키고 있네요. 그리고 그 곁을 떠나지못하는 토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