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취들어간 건 11:40 분이고요. 그전에 마취해도 되는지 혈액검사했어요. 가뜩이나 병원 싫어라하는데 중성화때처럼 마취가 덜 풀렸을 때보다 다 풀렸을 때 집에 가는 게 좋겠다는 의사샘의 얘기에 따라 1시45분에 병원에서 나왔어요. 뽑기전 사진은 지난...

부르지도 않고 가만히 화난것처럼 다른방 가 있었더니 와서 쳐다보고 그래도 아는척 안하니 두손 모으고 기도하듯 있어요.

수영장이 있는 펜션 깜몽하우스2 다녀왔어염! 장마가 시작되기 얼마전 부랴부랴 앙꼬를 데리고 갈수있는, 수영장이 있는 서울근교 펜션을 찾다가, 동생커플 소개로 깜몽하우스2를 알게되었어염! 양평에는 유명한 곳이 몇개 있는듯한데, 너무 유명세를 타면 사...

오늘은 리뷰 게시판에 제대로 올려봐야겠네염 ㅋ! 어제 구명조끼 사러갔다가 득템한 아이템이에여~ 앙꼬는 털이 길고 워~낙 더위를 많이 타서, 제대로된 옷하나 없었답니당.. ㅜ 그런데 요즘같이 소나기가 갑자기 내리고, 장마엔 산책을 못데리고 나가서..마음...

담비가 2012년 2월 27일에 태어났어요. 벌써 1년이 지나고 몇개월이 더 흘렀네요. 미리 말씀 드리면 저희 몽실이가 담비를 보살핀 건 딱 한달이에요 ㅋ 그 한달 중 15일 정도는 정말 담비밖에 모를 정도로 하루 종일 담비하고 만 있었구요. 그 이후부터는 조금...

7월1일날 빌리 보고 뿅 반해서 바루 델꼬왔어요^^ 샵에서는 어찌나 얌전하던지! 집에 와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지만ㅠ 아직까진 응가 못가리는거 빼고는 다~아 이뻐 보인답니당

제가 예전에도 나의폼 자랑 게시판에 저희 몽실이 얼큰이 해가지고 사진 올려 놓은게 있어요. 그때랑 비슷하게 찍은 사진인데요. 요건 어제 찍은 사진이에요 ㅋ 저희 몽실이 코 정말 까맣죠 ? 저희 아이들은 엄마나 딸이나 코는 정말 까매요. 색소가 완전 많은...

발치하러 가는지 모르고 소파와 제 다리를 벗어나지 않고 아침휴식을 취하는 샨티에요. 샨티는 졸릴 때 항상 제 다리로 와서 쉬는데 보통 아침에만 제 다리 위를 좋아해요..내일 이 시간엔 잘 회복하기 바라며 .. 오늘 하루가 짧았으면 좋겠어요

소고기황태미역국 이랑 고구마당근케익이랑 메론이랑 조촐하게 만두 생일파티햇어용 우리만두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온라인을 여기저기 뒤지다가, 앙꼬 사이즈가 넘 애매해서, 도저히 결정을 못하겠더라구염 ㅜ 브랜드마다 사이즈도 천차만별이고, 앙꼬는 옷을 잘 안입혀봐서, 구명조끼는 더욱 사이즈를 잘 보고, 구입해야된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치만 병원이나 애견샵에서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빌리분양받은지 2주된 초보맘이예요! 강아지를 첨 키워봐서 모르는게 많아요ㅠ 많은 정보 부탁드려요(^0^)~♪ 우리 요미요미 빌리쒸도 소개합니다♥

깨무는건아닌데 자꾸 입을벌리네요ㅎ.ㅎ 주댕이를 콱깨물어삘라! 아침부터 귀찮게하는 모래였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다들 불금보내세요^.^ Pomerainan! from 김여진 on Vimeo.

인터넷에 떠도는 허세개..님이시랍니다. 넘 웃겨서 퍼왔어요. ㅋㅋㅋ

차만 타면 항상 저 뒷자리로 올라가요.

안녕하세요. 7개월 된 포메 2마리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반가워요. 건강히 자라라고 남자아이는 만수, 여자아이는 무강입니다..

예전에 했던 훈련도 가끔해보면 또 잊어먹나바욧! 그래서 하루에 한가지씩 반복 훈련하고 있어용 ㅎ 오늘은...... 기다려!!! 훈련중입니당~^^

3차주사맞은 이후로 배변실수가 잦습니다!!! 특히 푹신한데서 쉬를 싸질않나 패드 바로옆에 똥줄기를 놓고!!! 박박소리질러도 같이 노는줄알아요 이런 몬낸이가 따로없습니다 약간 쫄은척하더니 반성의기미가 전혀안보이죠 ㅋㅋ 모가지를 잡아버렸습니다 -.-!

우리 토담이는 이렇습니다. 1. 빨래를 걸어놓을수가 없어요. 점프해서 닿기만 하면 물고 돌아다니거든요. 꼭 건조대에 걸린 빨래뿐만 아니라 모자, 양말, 수건, 리드줄, 비닐봉투, 화장지.... 뭐든 잠깐 신경 안쓰면 뭐든 물고 아지트로 달려갑니다. 2. 화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