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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운영자 2012.05.10 86352 31
  1. [ 경기 ] 몽실이 담비 데리고 산에가요~

    원미산으로 Go!
    By운영자 Date2012.11.03 Reply0 Views204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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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PomUcc ] 포메의 꼬리~

    저는 기본적으로 포메라니안의 가장 매력은 꼬리라고 생각해요. 제가 알기론 다른 종에 비해 포메는 꼬리를 잘 흔들지 않는데, 풍성하고 우아한 꼬리를 흔들어주면 그 환상적이란~~~ ^^ 우리 토담양도 이제 성견이 되어 가는 길목에서, 꼬리도 점점 변하고 있...
    By토리토담 Date2012.11.03 Reply11 Views288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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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반려견일기장 ] 털인가? 살인가!

    하루가 요즘은 목청도 좋아졌어요. 저희 아파트는 우유아줌마가 새벽 두시부터 우유배달을 하시는지.... 밤에 하루랑 좀 놀다보니 시간이 두시정도 되었는데 문손잡이가 움직여서 둘이 시컵했어요. 근데 용감한 하루가 숫컷이라고 딱 현관 문앞에 가서 두번 짖...
    By하루맘 Date2012.11.03 Reply15 Views248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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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 묻고답하기 ] 성질이 사나운 울둥군!!

    다름이 아니라..울둥이가..성격이 너무 날카롭다해야하나요? 아님 난폭하다 해야할까요? 울둥이가..자기가 싫어하는 행동만하면.저뿐만 아니라..우리 신랑..울언니..형부 등등 가리지않고 사람을 물어요.. 예를들면..용변을 본후..닦아주려할때..발톱을 깍일때...
    By둥이엄마 Date2012.11.02 Reply1 Views151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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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려견일기장 ] 첫 애견까페 나들이

    봉순이 (7살) 랑 만두(4개월) 강사모 뽀메친구 호야 (9개월)랑 엘리(5개월) 네 뽀메 애견까페 다녀왔어요 ㅎㅎㅎ 봉순이 만두는 애견까페가 첨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놀아서 ㅎㅎㅎㅎㅎ 독사진은 나이순으로 올릴게요 ㅎㅎ 신난 봉순이 '_...
    By강매력 Date2012.11.02 Reply16 Views305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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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 자유게시판 ] 만두랑 봉순이랑.

    아시겠지만,, 부모님댁에 오렌지색 포메 봉순이가 있어요, 요몇일 쉬는 날 봉순이랑 동생이 부산에 놀러와서 같이 지냈었는데 문득 이야기를 하다가 이래저래 결론은 2달 정도 봉순이가 저희 집에서 지내게 됐어요 ! ㅋㅋ 이유인 즉슨 부모님이 두 분 다 일을 ...
    By강매력 Date2012.11.02 Reply13 Views156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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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자유게시판 ] 말벌잡이 ㅡㅡ;;;

    자유게시판 이니까 뜬금없는 이야기해도되져?? ^^;;요새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어딘가로 들어온 말벌떼가..사무실...천장 스프링쿨러에 집을짓고 있더라구여.. 아..완전 무서웠어요 ㅠㅠ어떻게 됐냐구요?? 동료들이랑 에프킬라랑 라이터 이용해서 화...
    By콩이오빠 Date2012.11.02 Reply11 Views19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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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Pom공부방 ] 여러 사람에게 사랑받는 훈련, 그 간단한 정리

    처음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라 용품 준비는 거의 못했지만 책도 몇 권 사보고 남편과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최대한 매일매일 공부를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남편은 굉장히 많은 반려견을 만난 적이 있는 사람이고 저는 처음인지라 긴장...
    By안나푸르나 Date2012.11.02 Reply24 Views6758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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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반려견일기장 ] 졸린데 빗질,

    좌우당간 남편까지 속여서 미스트를 샀으니까 가끔 뿌려주면서 빗질을 하는데요. 보통은 산책 후에 집 밖에서 세워놓고 잡으면서 빗질을 하는데..어제는 우리도 추워서 안에서 이렇게 대충 빗겼습니다 ㅋ 샨티가 새끼 때부터 잘하는 아줌마 자세..;;; 로 졸린...
    By안나푸르나 Date2012.11.02 Reply17 Views276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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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PomUcc ] 4개월전, 벌써 추억의 "앉아!"

    '샨티'는 참으로 통통튀던 녀석이었어요. 첫번째 훈련인 '앉아' 를 이렇게 어설프게 완성했었죠~~~ㅋ 태어난 지 72일째, 그리고 우리집에 온지 딱 2주되었을 때 처음으로 하나 완성한 건데 지금의 습관적인, 생활적인 앉아에 비해 참 귀엽네요 ㅋ 요즘엔 저렇...
    By안나푸르나 Date2012.11.02 Reply11 Views110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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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자유게시판 ] 저도 담비 엄마 아빠 ㅋㅋㅋ

    담비 엄마 몽실이 사진은 많이 보셨을 거구요. 담비 아빠 마초에요. 콧등에 털이 빠져 있네요 ㅋㅋ 담비 아빠는 이렇게 생겼답니다.요건 최근에 올렸던 담비와 몽실이 사진이요 ㅋ
    By운영자 Date2012.11.02 Reply19 Views159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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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자~꾸만 따라하고 싶어지네요~ ㅋㅋ

    푸르나님의 글을 보고 문득!! 저도 토담이 엄마 아빠 사진을 올리고 싶어졌어요.. (네~네~ 저 따라쟁이라 하셔도 할말 없습니다~ ㅋㅋ) 토담이 아빠~ 토담이 엄마 울 토담이.. 누가 봐도.... 엄마 닮았죠? ㅎㅎ
    By토리토담 Date2012.11.01 Reply17 Views154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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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샨티 엄마의 옛날 사진

    샨티가 오늘이 딱 탄생 190일째라...200일을 곧 바라보고 있는데 괜시리 아침에 궁금하여 옛날 샨티 엄마의 사진을 뒤적거려봤어요~ 참으로 순하고 귀엽게 생긴 샨티 엄마에요. 아마 지금은 딱 3살하고 몇 개월 정도 지났을 터인데... 이건 샨티 엄마의 오래전...
    By안나푸르나 Date2012.11.01 Reply18 Views153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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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 공지사항 ] 11월 포메러브 지식인 이벤트

    11월도 이전과 같이 답변 게시판에 채택 순위로 하여 1,2,3위 분들께 포메러브 활동 포인트를 지급해 드립니다.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많은 답변해 주세요~~ 질문/답 게시판 하단에 보시면 주간/월간/연간 답변채택으로 적립 받으신 포인트를 기준으로 순위를 ...
    By운영자 Date2012.11.01 Reply6 Views214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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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 자유게시판 ] @안나푸르나님 이번 쿠폰도 꼭 사용하세요~~

    까먹지 말고 사용하세요!!! 유효기간이 아주 짧아요~~~ 300포인트 입니다!!!
    By운영자 Date2012.11.01 Reply3 Views167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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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반려견일기장 ] 두달동안 털길이 변화.. ㅎㅎ

    우리 토담이의 두달 동안 털길이 변화예요. 콩이는 한달~ 토담이는 두달인데... 너무 안자랐죠? 털이 원래 짧은 편인건가? 너무 따뜻하게 재워서 그런가? ^^;; 8월 29일 토담 10월 26일 토담
    By토리토담 Date2012.11.01 Reply11 Views335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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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반려견일기장 ] 한달동안 털길이 변화

    차이가 없다면..없을수도..있다면..있을수도 있는 정도..ㅋㅋ그래도 안아보면 푹신푹신해졌어요..^^위에가 한달전 찍은사진이구요..아래는 어제찍은 사진~
    By콩이오빠 Date2012.11.01 Reply17 Views280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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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자유게시판 ] 바람직한 서명의 사용~

    같이 살고있는 아이 이름도 알기쉽고 서명을 아주 적절히 사용하고 계십니다!!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면 500원!!
    By운영자 Date2012.11.01 Reply11 Views150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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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자유게시판 ] 10월 지식인 이벤트 결과 입니다.

    첨부의 스크린샷에 보둣이 @안나푸르나님 께서 1등 이십니다. 약속대로 300포인트 쿠폰 발급해드리겠습니다.2등,3등은 답변 채택 받은 분이 없어서 없지만 운영자 재량으로 답변을 해주신 @콩이오빠 @강매력님께 100포인트 지급해드립니다.
    By운영자 Date2012.10.31 Reply4 Views165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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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 자유게시판 ] 황당한 이야기...

    약 일주일 전에 광양에 사시는 작은아버지께서 감을 한상자 보내셨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일주일을 기다려도 감은 도착하지 않았고, 그래서 감사 인사를 못드렸더니 본인도 답답하셨는지 확인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보니 주소를 잘 못 적으셨었답니다...
    By토리토담 Date2012.10.31 Reply14 Views223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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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 자유게시판 ] 꺄~~~오~~~ ^^

    오늘 복권 1등 한번, 2등 한번, 4등 3번.. 등등... 와우~ 오늘 운이 아주 좋은데요? 이거 삼실에 있을게 아니라 밖으로 나가 봐야하는거 아닌가? ㅋㅋ
    By토리토담 Date2012.10.31 Reply8 Views174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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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No Image

    [ 자유게시판 ] 모바일 사진첨부 기능이 완성 되었습니다.

    뭐 제가 만든건 아니니까 제가 수고한건 없어요 ㅋㅋ 스크린샷과 같이 사진첨부를 할때 파일을 선택하는 아이콘이 제대로 생겼구요. 본문에 삽입할 사진을 선택한 다음 본문 위,아래를 결정한 다음 등록을 누르면 글이 등록되면서 사진가지 첨부가 됩니다. 모...
    By운영자 Date2012.10.31 Reply9 Views205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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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No Image

    [ 자유게시판 ] 돌발퀴즈 100포인트!!!

    오늘 오후 8시 이후로 포메러브 바뀐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 분 1분께 100포인트 드립니다. 포메러브를 자주 이용하시거나 하시는 분께서는 쉽게 아실 수도 있고 아니면 영 못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먼저 정답 말씀해주시는 분 한분께 100...
    By운영자 Date2012.10.30 Reply18 Views131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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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No Image

    [ 자유게시판 ] 질문하신분 답변 채택해 주세요!

    어떤분의 답변을 채택해 주시는냐에 따라 내일 10월 답변왕이 선정 됩니다. 어여 답변 채택해 주세요. 그리고 답변 채택 않하시면 10포인트 거신 것 중 5포인트 못돌려 받으세요!!!
    By운영자 Date2012.10.30 Reply1 Views130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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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반려견일기장 ] 애교라곤 없었는데 조금씩 긁어내는 샨티

    샨티는 진짜 애교가 없어요 ㅎㅎ 그냥 반가워 어쩔줄 모르는 것도 언제나 5분, 그다음 개껌.. 밖에 나가서도 그냥 다른 사람들 좋다좋다하고.. 그나마 밖에서 줄 풀러도 '샨티 이리와' 하면 달려오니 다행이죠 ㅋ 근데 요즘엔 장난감 여러 개 가져와 훈련을 매...
    By안나푸르나 Date2012.10.30 Reply12 Views219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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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자유게시판 ] 핸드폰 충전용 케이블 보호.. ㅎ

    저희 포포는.. 충전기..화장지.. 보면 환장을 합니다.. 화장지야 높은곳에 올려 놓으면 되지만 핸드폰 충전기는 높은곳에 올려놓을만한곳이 마땅히 없어서에어컨용 호스를 구입 후 충전기선을 안에 넣어버렸습니다.. 잘근잘근 씹는 맛이 없어서 그런지 별 반응...
    By포포애비 Date2012.10.29 Reply7 Views269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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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반려견일기장 ] 그러니까 때는 2012년 4월 용의자는 말이 없었고....

    5등에 당첨된 복권을 바꾸려고 가지고 나가려고 챙겼다가 거실 테이블 위에 모르고 놓가 나갔답니다. 그렇게 까맣게 모르고 퇴근을 했다가 베란다 몽실이 화장실 바닥에 휴지 쪼가리가 굴러다니는 듯 하여 "뭘 또 물고 간거야" 하고 가서 치우려고 하는데 전 ...
    By운영자 Date2012.10.29 Reply16 Views333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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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PomUcc ] 포메라니안 모녀의 줄다리기

    녀석들 평소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다가 한녀석이 물고 다니면 서로 뺏으려고 합니다. 엄마 몽실이와 딸 담비의 줄다리기 한판이 벌어졌어요~ 누가 이길까요 ??? ㅋㅋ
    By운영자 Date2012.10.29 Reply10 Views134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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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반려견일기장 ] 토담이의 외출~

    지난 토요일!! 7호선 개통으로 지하철을 타고 토담인 언니 회사에 함께 출근했습니다. 멀미를 잘 하는 토담이는 언니가 출근할때마다 현관에서 나도 가고싶다고 언니 다리를 붙잡고 사정하지만, 멀미때문에 포기해야 했었죠. 언니의 큰~ 백에 들어가서 머리만 ...
    By토리토담 Date2012.10.29 Reply13 Views218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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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No Image

    [ 반려견일기장 ] 강아지 5개월은 중2랑 같나요~ ㅜㅜ

    어제 부터 하루가 통 못나가서 그런지... 저도 시댁가느라 바빴거든요... 쉬도 배변판 옆에 일부러 하는것 같고... 화분에 계란껍질을 거실에 모레알처럼 만들어 뿌려 놓으시고... 아빠가 아끼시던 화분을 몽창 뽑아 놓아서 ... 어제 하루아빠가 결국 사랑의 ...
    By하루맘 Date2012.10.29 Reply26 Views279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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