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뽀메모임 다녀왔어요 ㅎㅎ 아가들이 너무 많아...... 도저히 제 카메라에 담을 수 없었어요 ㅜㅜ 근데 애견까페에서 찍어쥬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21마리의 이쁘니 뽀메들이 집합했어요 ㅎㅎㅎ 아가들 이름을 저는 다 못외우는 관...

오늘 하루맘님 께서 1등을 또 하셨네요~ ㅋ 저희 포메러브 포인트랭킹 1,2위 분의 비결은 바로 "포인트복권" 이에요 ㅋ우수회원 20레벨이 되려면 3만6천 포인트니까 @토리토담님 3만6천점에 거의 다 오셨네요. 오늘 내일 쯤 우수회원 되실 것 같아요!!!

하루가 요새 이갈이를 해요. 엇그제는 진이 친구가 놀러와서 하루옆에서 주웠다고 하얀 무언가를 가져다 주더라고요. 그건 하루에 뾰족 왕이빨 사람처럼 송곳니 같기도 하고요..... 열심히 하루를 뉘어놓고 살펴보니 정말 벌써 새 이빨이 보이는 거예요.... 착...

킨텍스에서 새로 장만한 하루빗^^ 빗었는데 티가 좀 나나요?

퍼즐 놀이방매트를 깔았더니 색깔이 예뻐서 그런가 애들사진이 더 이쁘게 나오는거 같아용ㅎㅎ 마치 어린애기들 알록달록 원색옷 입으면 이쁜거처럼요ㅋㅋ

지난 일주일동안 무진장 춥긴했는데 동네는 추워도 집 자체가 따뜻한 지라... 별 생각없이 있었는데요. (워낙 저와 샨티 형님이 추위를 타는 관계로... 보일러 빵빵) 지난 주말에 보니까 갑작스럽게 모량이 속털부터 많이 올라와서 놀라는 중이에요. 새끼 시절...

저희 몽실이는 정말 피곤할때 벌러덩 하고 뒤집고 자는데요. 아마 이런 사진 잘 못보셨을 거에요~~ 몽실이가 좀 예민해서 좀처럼 뒤집고 있질 않는데 저 날은 뒤집고 있더라구요 ㅋㅋ 피곤했는지 벌러덩하고 저러고 눈감고 있더라구요 ㅋ 그래서 사진좀 찍어 ...

저흰 식탁이있지만, 그놈에 TV땜에 상에서 식사를 해요. 하루는 못 견디는 시간..... 그래서 요즘은 운동장행... 하지만, 요즘 웃지 못할 풍경 이네요. 꼭 감시 받으며 먹는 분위기 ㅜㅜ 제가 계란 후라이를 먹을때면 ..... 울어요..... 가슴아파도 저도 계란 ...

보내주신 티켓을 들고 킨텍스 고고!! 날씨도 춥고 해서인지... 용품박람회 보다는 분비지 않았던것 같아요. 몇개에 업체가 판매하고 있었고요... 여기 저기서 애견들이 준비에 분주 했어요. 하루랑 같이 간 덕분에 노 사진 ㅋㅋ 후지필름에서 찍어준 사진 한장...

♥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 안됬지만 우리 이쁜 내새끼 자랑할려구요 ㅎㅎ 비록 제가 이름 지어주진 못했지만 "포포"라는 이름을 가지고 저희 집에 온 아이랍니다 :) 포메인 아이들 중에 포포라는 이름을 많이 가지고 있던뎅 ㅋㅋㅋ.. 그래도 우리 포포가 특...

유익하고 재미있는 글에는 추천을 아낌없이 해 주세요! 라고 말씀 드렸죠~~?? 추천을 받으면 50포인트가 올라가죠~ 나의 글에 어떤분이 추천해 주셨는지 알 수 있게 표시해 드렸어요 ㅋㅋ 착한일은 남 모르게 하라고 했나요 ? 그래도 궁금하잖아요 ㅋ 누가 추...

눈에 보이는 변화는 굳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어요. 정말 우연한 기회가 아니면 알아 차리기 힘든 그런 ?? 제가 예전에 한번 언급을 해 드렸는데 회원수 카운트가 제대로 되지 않아 회원님들께 현재 포메러브 회원수를 알려드...

덩치가 거친듯하지만 무게는 1.58kg전에비해 털길이도 양도 많아진듯해요 ^^

어제밤에 눈이 또 오길레 부랴부랴 산책준비하고 또 놀러갔다왔어요~ 하루맘님이 물려주신 귀염둥이 너구리옷입고 동네 한바퀴 돌면서 옷이랑 털 다젖도록 뛰어놀다 왔어요..ㅋㅋ신나가지고 썰매개 마냥 저를 끌고 미친듯이 뀌어다녔어요~집에와서는 오랫만에 ...

포메러브 아가들 다들 잘하고 왔으니 한결 걱정도 덜하고 갔는데 그래도 ㅜㅜㅜ 11시쯤 병원가서 피검사하고 주사바늘 꼽구 2시까지 수액 맞다가 2시에 수술했어요. 5-6시쯤 데리러 오라고 하시던데. @콩이오빠 님 댓글처럼 맘급해서5시 땡하자마자 데릴러 갔...

콩이가 난생처음으로 눈을밟은날..발시려워 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역시나 마구 좋아라합니다..ㅋㅋ새하얀 눈위라..콩이찾기 힘들어요..목줄이 없으면 잃어버릴듯 ㅎㅎ추운데서 신나게 산책하고 따뜻한 집에오니...나른한지..똥판베고서 열시히 자네요 ㅋㅋ

아빠하고 놀고 싶은데 손을 주면 아빠가 괴롭히고 놀려면 손을 줘야 할 것 같고 ㅋㅋ 고민하는 담비에요. 제가 가끔 괴롭히니까 저렇게 손주기를 겁내해요 ㅋㅋㅋ

가져와서 내려놓기 훈련은 매일매일 잊지 않기 위해 꼭 하는 훈련이에요. 절 쳐다보지 않고, 간식이 놓여져 있는 선반을 쳐다보는 저 눈빛이란...으이구.. 빨리 간식 먹어야 하니 허겁지겁 마음 급하게 장난감을 가져오는..행동하곤..;; ㅋ 대부분은 가져오기...

중성화하러갑니당아직까지 암껏도 모르고엄마가 퇴근해서 집에오니그저좋은 만두에요ㅜㅜ어제밤부터 금식해서 배고픈지눈껌뻑거리며 졸면서도먹을꺼달라고 앉아서 이러고잇어요

싸게 파는데... 살까말까 살까말까 ㅜㅜㅜㅜㅜ 근데 다들 리큅있으셔서 관심없으시겟네용 ㅜㅜ

강아지가 눈 밭을 뛰어다니는 이유는 좋아서가 아니라 발바닥이 차가워서 라는 말이 있던데..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샨티는 눈을 먹는 게 재밌나 본데요. 마침 뛰니까 목도 타고ㅋ ㅋㅋ 조금 뛰다가 눈 속에 머리 박고, 조금 뛰다가 눈 속에 머리 박고 내내 그...

우리 집 앞 공원에서 어제밤에 이러고 다녔습니다~ 셋이서 ㅋㅋ 저랑 샨티 완전 신나 보이죠~~~

왼쪽 사진은 6월 30일 오른쪽 2개 사진은 12월 1일 약 5개월 동안 자란 모습이네요. 5개월동안 크기도 크고 많이 변했지만 습관은 똑같네요. ㅋㅋㅋ

밤이돌아오면 애기로변신!!!!! 항상 같이누워잡니다~~~~♥ 제눈에 너무이뻐서 자꾸 자랑하구싶네요 홍홍 눈때문에 길이미끄러운데 항상 됴심됴심하세요!!!

하루땜에 화분을 올릴수 있는한 올렸지만 못 올라간 고무나무 운명하셨네요 ㅜㅜ

하루는 잘때가 되면 저만 따라다녀요.며칠전 혼자 재우려 한뒤론~ 결국 하루 하트이불에서 ~~

지난 토요일저희집 근처에 재래시장이 있는데 하루랑 짝꿍이랑 같이 놀러 갔다 왔어요.하루 꼬가옷도 사고~다음날 부천갈때 드릴 장난감도 사고~ 아직 동네엔 애견데리고 다니면 절 팔자편한 뇨자로 쳐다보시는것 같아 시장안에선 사진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