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초음파사진찍었는데 임신이라네요^^ 그것두 4마리나^^기특하네요 4마리ㅠㅠ 사진을 급하게찍는바람에 잘안나왔네요^^ 4마리모두 심장두잘뛰고 건강하데요 ^^ 건강하게 모두잘커줬음 좋겠네요~^^

안녕하셔요? 저희 막내가 이제 만 12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잠시를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혈기왕성한! 말썽꾸러기 시기라서 바깥놀이를 많이 해주려고 하는데요 제 시간 관계상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토,일요일 아침에는 반드시 나가려고 하고요,(비...

우리 순심이는 표정이 별로 없어요 . 덩치는 젤 큰게 행동도 얼마나 재빠른지 사진 짝으려면 매일 사다코 사진 만들고 .... ㅠㅠ 잘때는 얼마나 액티브 한지 ㅎㅎ 그래두 이뿌죠. 눈 반짝반짝

한 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의 첫날이 되었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회원님들 모두 건강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10월말 대구 한나네유기견보호소 후원이 결정되고 두 번째 후원 부탁의 글을 올리게되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끔이라도 ...

안녕하세요? 추워진 날씨에 회원님들과 포메 아이들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죠? ^^ 2015년 10월 대구 한나네유기견 보호소 후원이 결정된 후 11월 한 달간 모금된 후원금으로 후원의 첫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가장 시급한 겨울철 난방의 고충을 해결해드리기...

우리 레오는 다른 포메아가와는 조금 다르게 머즐이 길고 내려가 있어요 커서의 외모를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귀엽고 이쁩니다 ㅋㅋㅋ 얼굴도 까맣게 짜장범벅이라 그런지 너구리시절이 벌써부터 원숭이같이 생긴거 같네요 ㅋㅋㅋ 원숭이 시기 기대됩니...

ㅎㅎ 모닝티타임에 저만큼 앉아 기다려줍니다. ㅎ 목욕시키고 드라이기 싫어해서 보일러 틀고 자연 건조중입니다. ㅎㅎ 아가들 발톱 발털똥고털 흰돌이 기본다듬기까지 하고 목욕시켰습니다. 흰돌이 낭문이 안나오는데 꼬물이는 많이나오네요.ㅎ 하루가 바삐지...

곰팅이 같죠. 머즐도 좀 내려와있고 짜장범벅이지만 뭐 제눈에는 너무 이뻐용 ㅎㅎ 어제데려와서 초저녁에한번 밤에한번 밥줬는데 오늘 똥을 세번이나 쌌어요..ㅋㅋ 근데 좀 묽은 덩어리 진거에 패드에 물이 좀 스며들었던데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 절대 절대...

얼마전 엄마한테 사진이 왔어요. 꼼순이가 틈틈히 이러고 있다며.ㅋㅋ 그래서 친정가서 가치 내다봤어요. ㅎㅎㅎ 카페 아가들도 자주 본장면 인것같네요ㅎㅎ

3개월때 동영상입니다 지금은 앉아 엎드려 손 일어서 하이파이브까지 해요 ㅋ

산책하다 신호기다리는 중~ 이제 제법 의젓하게 산책해요. 다녀와서 누웠는데 ㅋ 궁디 뒤로 뒷다리가 넘 웃겨요.

추천해 주신 작은 미용기로 처음 도전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덜 저항해서 빨리 끝났어요. 미용기 사용도 편하고 소음도 작아서 좋더라구요. 처음 미용기 꺼내서 보여주니 사진처럼 쳐다보네요^^ 루키: 뭐지? 먹을꺼야? 루키이모 : 아니 ㅋㅋ 곧 알게될끄야~~~

우리라이오늘산책못했어요. 미안해 라이야ㅠㅠ 산책못해서 답답했는지 집안을 엄청 뛰어다녀요. 그러다가 옷갈아입고있었던 아빠한테 놀자고하는자세를 취해요. 아빠놀자놀자!!준비~~~~~!!!!! 땅!!!!!ㅋㅋㅋㅋㅋㅋㅋ 헥헥힘들다 아이고힘들다 힘든가봐요ㅋ 힘...

둘이 하루죙일 물고 쫓고 하면서 매일 으르렁 거리다가도 갑자기 크림이가 언니라고 동생 핥아주네요~ 토르도 언니맘을 아는지 얌전히 있고ㅎㅎ 평소때같음 난리쳤을텐데ㅋㅋ 이것도 둘이 한바탕하는거 찍으려고 했던건데 이런 따뜻한 영상이나왔네요ㅎㅎㅎ 이...

털갈이 중엔 원래 이런건가요? 눈밑 눈물자국이 선명하니 샤워를해도 지워지지가 않네요 고수님들 조언부탁합니다 #눈물 #눈물자국

이젠 밖이 춥기도 하고 길이 젖어서 산책후엔 배쪽이 흙투성이가 되길래 떠봤는데 잘맞네요.. 옷종류가 많이 있으면 이런 수고않해도 되는데... 여긴 아이들 옷이 별루없어서 ...요.. 옷뜨는날 벨라에게 잘맞는지 입혀가면서 떠니깐 안자고 기다리더라구요 ㅋ...

우리 콩이는 엄마랑 장난치기 전에 항상 저렇게 준비 자세를 취해요 ㅋ 그리구 나 송곳니 이만큼 자랐어 컹 엄마랑 놀거야 컹 간식내놔 컹 이뻐해줘 컹 그래두 엄마 품속에서 요렇쿠로 천사랍니다^^

안녕하세요 5개월된 남자아이 축이랍니다 지금 쑥쑥크는시기라 하루하루커가는게눈에보이네요 몸무게는 1.3나가요 크다고생각했는데 털빨이였네요 ㅋ 한참별날시기라 아무거나주워먹고 뜯어먹네요 ㅠ 훈련중인데 앉아 엎드려 손 기다려 먹어 까지합니다 근데 ...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망고맘입니다. 가입은 진작 했던거 같은데 인사가 늦었네여~ 활동 열씨미 하겠습니다~ 많은 정보 얻어가고 공유하고싶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