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서만 보실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궁금하신분은 컴으로 접속해서 보세요. 저희 사이트 하단 메뉴에 걸어온길 이라는 메뉴로 접근하게 해 놓았습니다. 스크린샷은 메뉴이름이 역사로 되어 있네요. 걸어온길로 변경했어요. 모바일에도 하단에 메뉴 부착했습...

크리미가 저번달에 첫돌을 지났네요~~♥♥♥아팟던 아이가 이렇게건강하고 밝게 자라고있어요~~모두들행복하세요~~!!^^

제가 일이 생겨 집구할때까진 아빠옆에 있는 아가야들ᆢ 많이 보고싶은데, 아가들은 알까요? 아빠가 사진과 동영상보여주고, 한번씩 스피커폰하는데.. 쩝 말이 없습니다.

오늘 찍은 사진과 한달전(원숭이시기절정)사진입니다. ㅋㅋ 변화하는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안녕하세요 ^ㅡ^ 강사모만 있는 줄 알았는데 ^^; 이렇게 포메 견주님들만의 커뮤니티가 따로 있었다니~! 진작 알았으면 빨리 가입 했을텐데 ㅠ_ㅠ 지금에서라도 가입했으니 다행이죠 뭐 ^ㅡ^ 잘 부탁 드려요~* 이름은 "김문뭉" 저희집 막둥이 동생 입니다 ^ㅡ^...

급한대로 앞발 두개 밀어놨더니 저렇게 콕 박혀서 불러도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우리 모모 개삐짐 흥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삭제일시:2019.08.21 15:00:03)

조카가 우리 라이한테 개껌을 선물해줬어요ㅎ 덕분에 우리라이 씬남!! 9살밖에안된 조카가 라이를 엄~~청아끼걸랑요ㅋ (꾸리꾸리화질주의ㅋ) 냠냠냠~~우리라이가 커다란 개껌을보더니 신기했나봐요 이리저리 냄새맡다 크게 한입 콱! 라이가 전하는 개껌먹는팁☆...

2개월 반됬구요 남아에요 ㅎㅎ완전 애교덩어리네요♥ 저희집에 온지 5일짼데 적응력 완전 갑이에요

단비 너구리 염색전 사진이랑 단비 엄마 홍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에요~~^^

강아지들은 주인을 만나면 꼬리를 마구마구 흔들어서 반가움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어째 우리 콩콩이(2015년 7월 14일생)는 꼬리를 흔들지 않을까요?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닐 때에도 꼬리가 등짝에 바짝 붙어서 털에 가려져서 꼬리가 없는 강아지...

어느덧 태어난지 3개월 반된 우리몽슈예요~^^ 이제 서서히 눈가에 털이 빠지는거 같은데.. 원숭이 시기가 시작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빠른 아가들은 3개월에도 시작된다고 하는데.. 우리몽슈도 이제 시작인 걸까요?^^ 조언 부탁 드려요~~^^

포메사이트 보고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사료 15키로 구입했어요~ 쪼꼬는 사료에 코 박고 먹을줄알았는데 무서워서 얼음!

가입인사 드려요 잘부탁드립니다☺

이제 조금 컸는지 요즘따라 엄마를 못살게구는 개구장이가 되버린대추군ᆢ뜨악!한번씩 엄마 성격 테스트를 심하게하네요ᆢ 개구지게놀아도 너무너무 심하게 놀아서 걱정스러운 대추ᆢ 뛰다못해 날아다니려하고ᆢ 하루종일 집 떠나가라 짖어대고ᆢ아무곳이나 뛰어 올...

저희 단비 아기때 모습이에요 저렇게 작은 아가였는데 벌써 커서 1살이 넘었네요ㅎㅎ

1차전 시작~~~~ 토르 승리네요~~~~ 다시 시작된 2차전 시작~~~~ 연이은 토르의 승리!! ㅋㅋㅋ 마지막 3차전 시작!!! 새로운 장난감따위는 집어던지고 젤루 좋아하는 크림언니와의 깨물기놀이에 흠뻑취해있는 토르네요ㅋㅋㅋ 사실 알고보면 장난감은 크림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