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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반려견일기장 ] 요즘 샨티 소식이 뜸했죠?

    엄마가 회사하고 집 이렇게만 왔다갔다 하고 여유가 너무 없어서 소식을 못 드렸네요. 샨티는요. 여전히 털을 뿜어내며 여름을 나고 있어요. 저희 아부지가 공사장에서 가져다준 대리석과 제가 맘 먹고 큰 선물한 국민마약방석 아페토방석을 언제 이용하나봤더...
    By안나푸르나 Date2013.08.14 Reply11 Views2256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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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자유게시판 ] 롱다리 다소곳이 졸아요

    앞발을 이쁘게 하고 엄마를 쳐다보면서 졸고있어요 ㅎ
    By안나푸르나 Date2013.07.31 Reply9 Views136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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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반려견일기장 ] 샨티 목욕했어요

    속털이 거의 없어서 참 빨리 마르네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7.28 Reply8 Views209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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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자유게시판 ] 샨티 두 시에 집에 왔어요

    전신마취들어간 건 11:40 분이고요. 그전에 마취해도 되는지 혈액검사했어요. 가뜩이나 병원 싫어라하는데 중성화때처럼 마취가 덜 풀렸을 때보다 다 풀렸을 때 집에 가는 게 좋겠다는 의사샘의 얘기에 따라 1시45분에 병원에서 나왔어요. 뽑기전 사진은 지난...
    By안나푸르나 Date2013.07.20 Reply23 Views209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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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자유게시판 ] 11시 발치예약

    발치하러 가는지 모르고 소파와 제 다리를 벗어나지 않고 아침휴식을 취하는 샨티에요. 샨티는 졸릴 때 항상 제 다리로 와서 쉬는데 보통 아침에만 제 다리 위를 좋아해요..내일 이 시간엔 잘 회복하기 바라며 .. 오늘 하루가 짧았으면 좋겠어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7.20 Reply10 Views171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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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반려견일기장 ] 상쾌한 선풍기 바람

    선풍기 바람쐬는 게 이리도 좋나봐요 ㅋ
    By안나푸르나 Date2013.07.17 Reply10 Views224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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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주말은 피곤해

    도통 주말엔 낮에 잠을 잘수가 없으니 넘 피곤한 샨티
    By안나푸르나 Date2013.07.16 Reply12 Views2103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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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반려견일기장 ] 잘못 산 지위픽...그러나 샨티에게 신상은 행복

    어쩐지 지위픽이 싸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까 몽실아빠님이랑 콩이오빠님이 사신 걸 산 게 아니라 제가 뼈를 샀더라구요 ㅋㅋㅋ 뼈를 둘러싼 살코기 먹느라 샨티는 어제 2~3시간 동안 지위픽만 갖고 놀았답니다. 뇬석 턱 빠지겠다고 했어요 ㅎ 그 안에 있는 뼈...
    By안나푸르나 Date2013.07.10 Reply3 Views259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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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자유게시판 ] 마스코트 사라질 위기 ㅋ

    요즘 제가 너무 힘들어서 도통 눈팅만 하네요. 한번 가위질하고 자신감(?)붙어서 일욜에 등 위의 긴털들을 가위컷했더니 검정색 말안장 모색이 점차 사라질 기미가 보이는 것도 같아요 ㅋ. 정말이지 오렌지폼은 나이들어서도 색이 그렇게 변한다더니...잘보시...
    By안나푸르나 Date2013.07.09 Reply5 Views119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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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 자유게시판 ] 으아....매일매일 야근

    포메러브에 들어올시간이 없어요. 내년 1월까지 여행가이드북이 총 20개가 나와야해서 매일매일 야근하고 있습니다.ㅠㅠ 기존에 하던 일과 전혀 다른 일이라서 재밌긴 한데 체력이 예전같지가 않아요. 빨리 지쳐 떨어지지 않을까 고민 중입니다. 샨티는 요즘도...
    By안나푸르나 Date2013.07.04 Reply28 Views118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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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반려견일기장 ] 목욕하면 얼굴이 하얘지는

    목욕하면 땟구정물이 빠져서 그런지 얼굴이 어찌나 하얘지는지 참 웃겨요. 샨티는 토욜밤 목욕하고 일욜에 가위질 당했답니다. 속털이 하도 빠져서 털 말리는 건 금방이네요 ㅎ
    By안나푸르나 Date2013.06.24 Reply4 Views227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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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샨티도 집에서 가위컷

    소심해 보이지만 집 앞에서 한시간 땀뻘뻘하며 야매 가위질 꽤 한 거에요 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3.06.24 Reply8 Views150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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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자유게시판 ] 똥강아지 포토존 샨티

    휴;;;얼렁 겉털 자가 미용을 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삐쭉삐쭉 버드나무같은 털을 걸치고 있는 샨티에요. 그래도 유일하게 모색이 진한 오렌지 샨티가 있어야 우리 포메러브 모임이 완성되죠~~ ^^
    By안나푸르나 Date2013.06.18 Reply7 Views2053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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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반려견일기장 ] 피곤해도 할머니집은 좋아요

    그래도 우리집 외에 가장 자주갔던 집이 개봉동 할머니 집이라 이 곳에 도착하면 빨리 문 열고 들어가자고 엘리베이터 타자고 몸으로 표현하는 샨티입니다. 우리와 떨어져 지내는 건 싫을 지 몰라도 고구마 요구르트 닭가슴살 각종 과일을 주는 할머니가 있는 ...
    By안나푸르나 Date2013.06.18 Reply6 Views243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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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PomUcc ] 형님의 야바위에 속지 않아!

    형님의 이런 어설픈 야바위엔 속지 않아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6.17 Reply6 Views117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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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반려견일기장 ] 날이 더워서 다시 베란다 귀신모드

    겨울에도 더우면 베란다 나가더니 슬슬 온도가 올라가니 베란다 모드로 가고 있네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6.15 Reply9 Views223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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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자유게시판 ] 롱다리 기지개

    장난감 입에 물고 기지개 펴는 샨티에요 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3.06.15 Reply8 Views1532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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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 자유게시판 ] 북한 대홍단왕감자

    이거 꼭 사운드 들어야 합니다. 아침에 회사 동료가 공유해준 이 영상 땜에 빵 터졌어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6.13 Reply7 Views218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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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반려견일기장 ] 요즘들어 장난감 재미지게 노는 샨티

    제가 늘어놓은 세팅이 아닙니다 아침 6시반 거실 모습입니다 ㅎ 혼자서 새벽에 참 재미지게 노나봐요. 안그러다가 요즘들어 장난감 참 좋아하네요. 평소 1,2개만 좋아하다가 요즘엔 다 꺼내고 놀아요 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3.06.08 Reply5 Views213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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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자유게시판 ] 목빠지는 느낌의 샨티

    어제 빨래를 너는 데 뭐가 그렇게 궁금한지 샨티가 목을 쭉 빼고 쳐다보는 게 웃겨서 한 장 찍었어요 온 머리와 턱을 하늘로 치켜세워가지고 수건 털 때 물기를 만끽하고 있어요 냄새도 킁킁 맞고 울쁘사진을 보니 샨티 아가적 사진이 떠오르네요 원숭이 시절...
    By안나푸르나 Date2013.06.05 Reply12 Views127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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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반려견일기장 ] 또 꽃샨티

    By안나푸르나 Date2013.06.04 Reply4 Views223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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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No Image

    [ 자유게시판 ] 살다보니 참..ㅎ

    좋은 가격에 집이 나와서 등기확인하고 매매계약했는데 저희랑 매매계약 후 제3자가 등기에 가처분을 걸어서 한 3,4일간 저희 부부가 별 생각 다하고 온갖 경우의 수에 법적인 부분에...난리를 했는데 다행히도 계약 취소로 계약금 돌려받는 걸로 사건이 일단...
    By안나푸르나 Date2013.06.03 Reply10 Views117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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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자유게시판 ] 김치전....거기다가 소고기까지?

    둘 다 너무하는 구나
    By안나푸르나 Date2013.06.01 Reply6 Views1801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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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반려견일기장 ] 무엇때문에 혼나는가

    화장실에 응아를 다 털고 오지못하고 문 앞에 한 덩어리 떨궈놔서 혼나고 있대요 ㅎ
    By안나푸르나 Date2013.05.30 Reply7 Views186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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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No Image

    [ 자유게시판 ] 힘들어

    요즘 신입으로 다시 사회생활 시작했더니 피곤하네요 ㅎㅎ. 한 6개월이 정신없이 지나가겠어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5.30 Reply6 Views154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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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No Image

    [ 자유게시판 ] 일욜에 좀 덥겠지만---

    생각보다 북쪽 동네, 산쪽 동네는 시원한 편인데. 두고 봐야겠죠~~~요번에 조촐한 모임 되겠어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5.24 Reply7 Views119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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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자유게시판 ] 밤 11시 맥주

    몽실아빠님은 몬테스알파를 따셨는데 저희집은 맥주를 워낙 좋아해서 야밤임에도 불구하고 소시지 데쳐서 한상 먹었습니다 ㅋㅋㅋ 샨티는 웃으면 얻어먹는 줄 알고 저러고 있지만 ㅋㅋ 소시지는 못 먹고, 다른 간식 먹었지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5.20 Reply7 Views136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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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No Image

    [ 자유게시판 ] 으아아아 머리 아파요

    으아아아 머리 아파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5.14 Reply0 Views7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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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PomUcc ] 샨티의 출근 배웅

    샨티에겐 분리불안이 없어요 아주 새끼때부터 아침에 우리가 출근하고 나면 자던 버릇이 있어서 제가 집에 있어도 그대로 행동합니다. 나가기 전에 간식을 줄 거라 굉장히 좋아하면ㅅ요~ 이게 샨티의 아침 일상이에요 나가는 형님 뽀뽀로 배웅하고 잠깐 집체크...
    By안나푸르나 Date2013.05.14 Reply6 Views1186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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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No Image

    [ 자유게시판 ] 좋은 동네서 평생 살고 싶지만..

    이렇게 좋은 동네서 (몽실아빠님,하루맘님네,꽁듀맘님이 오셨던) 살고 싶지만, 이 동네는 모두 단독이라 주인들이 건물을 팔지 않는 동네라서 4년간 행복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6월이나 7월에 이사를 가게 될 거 같아요. 이 동네에 집이 나오게 되면 사자고 맘 ...
    By안나푸르나 Date2013.05.14 Reply5 Views105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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