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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반려견일기장 ] 홀쭉이 샨티

    그래도 최대한 매일, 이틀에 한 번 빗을 때마다 무진장 털을 뽑아내더니 결국엔 샨티가 홀쭉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ㅋㅋㅋ 올 1월 사진과 비교해보면 얼굴의 모량부터 팍팍빠지고 있는 게 보입니다. 사실 옆모습이 제일 궁한데 (속털이 빠져서 허리가 잘록 들어...
    By안나푸르나 Date2013.05.14 Reply10 Views2337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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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950키로 가량 장거리 운전했더니 살짝 피곤하네용~

    오랜만에 950키로 가량 장거리 운전했더니 살짝 피곤하네용~
    By안나푸르나 Date2013.05.12 Reply0 Views9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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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자유게시판 ] 너 땜에 살림이 늘어나...

    로봇 청소기를 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그건 너무 비싸니까...우선 소심하게 카드포인트로 쬐깐한 청소기라도..;;; 엄마, 이거 뭐에요? 이 상자랑 비닐, 빨리 줄 거져?? 너는 웃는구나...너 땜에 살림 늘어난다..;;
    By안나푸르나 Date2013.05.08 Reply13 Views1173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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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PomUcc ] 골든리트리버와의 만남_포메라니안 샨티

    우리 정모했던 북한산 래미안 공원에서 골든리트리버 2년생 암컷 친구 미루를 만났습니다. 미루는 엄청 순하고 물지도 않는데 하도 사람을 좋아하고 너무 좋아서 달려드는 성격이라 잠깐 입만 저렇게 해 놓은 거구요. 정말 순하고 좋은 개였어요~~ 미루의 크기...
    By안나푸르나 Date2013.05.04 Reply6 Views1521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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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자유게시판 ] 다들 사진 찍으러 오세요~

    화이트폼들이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 우리 정모땐 아마도 꽃은 다 지고~~대신 푸르름이 있을 것 같긴 해요`~ 지금 막 찍은 사진들이에요~ ^^
    By안나푸르나 Date2013.05.04 Reply6 Views1279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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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자유게시판 ] 충무로에 점심약속 갔다가

    창문밖으로 두 녀석을 보는데... 오렌지 아니, 나중에 크림이 될 것 같은 녀석은 어찌나 작은지... 하도 작아서..궁금해서 태어난 지 몇일이나 되었냐고 물어봤더니 2개월 반이래요.. 샨티 2개월 반때 크기를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창문 속 녀석은...진짜 진짜 ...
    By안나푸르나 Date2013.05.03 Reply10 Views149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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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 자유게시판 ] 오믈렛 해주는 강아지

    어쩜 이 동영상 너무 깜찍합니다. 저는 이 걸 이동중에 보는 데...왜 그렇게 짠한지.. 마지막 40초 정도는 왜이리 공감가면서도 짠하고... 우리랑 똑같고,,,, 참, 이런 동영상 만드는 사람들~ 좋아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5.02 Reply12 Views249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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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반려견일기장 ] 요즘 털빠짐과 털엉킴이 아주...;;

    저희가 그동안 대충 빗어온 탓도 있겠지만 요즘들어 이틀에 한 번 정도 빗으면 털이 얼마나 많이 빠지는 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배쪽과 다리 쪽에 엉킴이 심해서 아주 눕혀놓고 핀브러시와 콤비 말고 예전에 호텔에서 훔쳐온 쬐만한 빗까지 동원해서 엉킨 거 ...
    By안나푸르나 Date2013.05.02 Reply8 Views334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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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반려견일기장 ] 꽃보다 샨티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9 Reply12 Views1670 Vote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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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반려견일기장 ] 요즘 들어 다시 장난감 홀릭

    저희가 없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장난감으로 잘 놀아줬는지 요즘들어 샨티가 장난감을 참 좋아해요. 예전엔 코끼리 빼고 거들떠도 안 보다가.. 그래서 요즘엔 이렇게 장난감을 제가 들고 조금만 놀아줘도 계속 놀아달라고 잘 웃어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7 Reply6 Views182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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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반려견일기장 ] 4.25 는 샨티 생일

    목요일이 샨티 생일이지만... 목요일 점심 저녁 모두 약속이 있어 우리끼리 오늘 생파했어요. ㅋㅋㅋ 음...누구의 생일인지 ㅋ 그래~ 생일이니까~! ㅋ 샨티형님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생일 때 형님이 캔사료 좀 줄게~~ 의 실현 ㅋ 어쨌든 뭐라도 먹으면 재빨리...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4 Reply7 Views1724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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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자유게시판 ] 정모 사진~~^^

    오늘은 인원이 많지 않았지만 가장 길게 오랫동안 편히 이야기 나누고 공원 산책도 함께 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어쩌면 오히려 조용한 곳에서 우리 폼들끼리만 함께 하니까 편했던 것도 같구요~~^^ 가장 먼저 도착한 몽실이와 담비~~ 그리고 공원지킴이 ...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1 Reply11 Views1417 Vote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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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자유게시판 ] 광파오븐 닭봉요리 꿀꺽

    광파오븐으로 양념닭봉을 만들어서 술안주로 꿀꺽했어요.ㅎㅎㅎ 요 광파오븐은 음식 만드는 거 구경할 수 있어서 재밌네요. ㅋ 샨티는 덕분에 단호박 얻어먹었다죠~~`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0 Reply7 Views3084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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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MyPom 자랑 ] 할배웃음 샨티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0 Reply5 Views142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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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자유게시판 ] 비가 완전히 그친 줄 알고

    내일 정모 장소 담배꽁초랑 쓰레기 주울 겸 나갔더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라구요 ㅋ 내일 비 예보는 없겠지만 쌀쌀하겠어요. 그래서 저 쓰레기 줍는 동안 모임장소 싸돌아다닌 샨티는 비맞은 생쥐꼴이 되었네요 ㅋㅋ
    By안나푸르나 Date2013.04.20 Reply6 Views166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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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공지사항 ] 일요일 정모 장소 안내

    네비게이션에 은평구 불광동 동산교회를 치고 옵니다. 동산교회를 검색하셔서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데로 오심 됩니다. 혹은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 래미안 1단지로 오심 됩니다. 큰지도 혹시 강북 지역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3호선 녹번역을 지나면 불광역, 불...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9 Reply3 Views2260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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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반려견일기장 ] 행복이란

    이런 공원을 거의 독차지하고 매일 산책할 수 있는 거죠.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강아지인지 알까 모르겠어요. 우리 샨티는.. 어젠 집 앞 공원에서 대길이를 만났어요. 처음 만나는 친구인데 푸들인지 말티즈인지...(제가 견종 구분을 잘 못해서) 대길이를 샨티...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9 Reply9 Views175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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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자유게시판 ] 포메러브 현수막이..너무 크게...헐;;

    일요일 정모 때 공원 근처 왔을 때 찾으시기 쉬우라고 작게 만든다고 해 놓고.. 저는 가로 2미터가 이렇게 클 줄이야..;;;; 운영자님께 작게 드리려고 만들었건만 ... 헉이네요.. 오늘 밤이나 내일 자세한 안내 지도와 오는 부분 올릴게요.ㅠㅠ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8 Reply13 Views1533 Vot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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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반려견일기장 ] 샨티,몽실큰어무니 모드

    ㅎㅎㅎ 손 어딨니..손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8 Reply8 Views1620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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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자유게시판 ] 꽃을 좋아하신다면

    아래의 사진은 네팔의 국화 '랄리구라스'입니다. 3월말에서 4월중순까지 해발 2500미터 이상 지역의 모든 산군에서 환하게 피어있는 꽃나무인데요. 그냥 군락이 아니라 모든 첩첩산중이 이 꽃나무입니다. 다소 이상한 나라, 혹은 만화 속 풍경처럼 온 세상이 ...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7 Reply6 Views1639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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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PomUcc ] 오렌지 정도쯤이야.. 잘 기다려요.

    기다리면 결국 먹을 수 있다는 것.. 근데 좀.. 약올리면서 기다리라고 하지 말라고요. 눈물 난다고요...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6 Reply6 Views1044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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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PomUcc ] 샨티, 이 남자가 밥 먹는 방법

    샨티야, 왜 이렇게 먹니? 샨티는 꼭 몇 알을 입에 멀리 물고와서 먹어요. 사료를 떨구는 곳은 천 느낌이 있는 곳에 떨어뜨려 놓아요. 그래서 항상 샨티 주변엔 식탁용 쿠션이 한 개씩 있어요. 근처에 엄마가 있으면 엄마한테 사료를 가지고 와서 먹어요. 그러...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6 Reply7 Views124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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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반려견일기장 ] 엄마만 오렌지 먹고...ㅠㅠ

    ㅋㅋㅋㅋ 결국 기다렸다가 얻어 먹었다죠 동영상으로도 찍어봤어요. 참 잘 기다리는 샨티입니다. 엄만 꼭 이렇게 바닥에 두더라... 기다려야 되는 거죠? 엄마, 이렇게 뭐 가져왔는데도 안 줘요? 엄마만 먹는다..ㅠ..기다리면 오리라... 평정심을 잃은 최대치 ...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6 Reply7 Views1616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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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반려견일기장 ] 무조건 엄마 감시 중 ㅋㅋ

    졸려 죽겠는데 엄마 주변을 따라다니면서 자고, 장난감 물고 있는 샨티입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낮에도 많이 안 자고 저만 쫓아다니다가 그래도 오늘부턴 최대한 덜 따라다니네요. ㅋ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6 Reply8 Views165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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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반려견일기장 ] 샨티네 생존신고

    ^^ 힘든 여행 잘 마쳤고 샨티도 8일동안 다행히 집에서 잘 지냈나봐요~~~ 산책도 많이 나가고 그저 돌봐주신 분들께 고마울 뿐~ 안 좋은 버릇이 하나 생겼는데 문 열고 들어가면 너무 반가워서 좀 짖는다는 점 원래 샨티가 절대 안 짖고 그냥 반기는데 너무 혼...
    By안나푸르나 Date2013.04.15 Reply7 Views1889 Vote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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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No Image

    [ 자유게시판 ] 인디밴드_바보똥개멍충아

    이 노래가 2008년에 나온 거라고 하네요. 저는 이걸 어제 처음 들었는데... 인디밴드 [위시리스트]의 바보똥개멍충아 p> 이거 처음엔 웃으면서 들었는데 잘 들어보니 헤어진 후 바보똥개멍충아 라고 하는.. 슬픈 노래였어요. 재밌는 면과 슬픈 면을 잘 조화시...
    By안나푸르나 Date2013.04.05 Reply5 Views192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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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자유게시판 ] 저도 침낭 하나 사주세요~

    혼자서 일주일 지내야 하는 지도 모르고.. 짐싸고 있는데 침낭 안에서 나올 줄 모릅니다. ;;;; 혹시 침낭 펴면 헤어진다,,,라고 또 기억을 하려나 몰라요. 제가 짐만 싸면 어디 가는 줄 알거든요. 샨티 눈빛 찾으셨나요? ㅋ 형님~~이거 푹신하고 완소 느낌~! ...
    By안나푸르나 Date2013.04.04 Reply9 Views174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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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PomUcc ] 앙앙 거리면서 놀기

    슬개골 탈구때문에 한동안 이렇게 안 놀아줬어요. 다리로 버티고 주둥이로 장난감을 물고 앙앙거리면서 놀아주는 건데 예전에 장난감을 가지고 이렇게 놀아달라고 가져오곤 했는데 점점 안 놀아주니까 장난감을 아예 안 가져오더라구요. 그래서 요사이 몇 번 ...
    By안나푸르나 Date2013.04.04 Reply2 Views109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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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반려견일기장 ] 샨티 집에 혼자 있을 준비 중

    샨티는 집에 있기로 했어요~ 8일 동안 3층사는 주인아줌마 아저씨가 매일 사료랑 응아 체크해주시고 산책은 가끔 나가주는 걸로 그리고 친한 친구가 2~3번 오는 걸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좀 외롭긴 하겠지만 가장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곳에, 그리고 워낙 ...
    By안나푸르나 Date2013.04.04 Reply9 Views2121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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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반려견일기장 ] 나는 매일 나가고 싶다

    화요일에 비와서 하루 산책 안 나갔더니 어제 수요일 저녁 현관 앞에 누워있는 샨티입니다. ㅋ 언제 나갈 지 모르니 대기 모드로 취침 찬바닥에 있다가 몸이 배기는 지 포기하고 캐리어로 이동~ 칫 빨리 나갑시다~ ㅋ
    By안나푸르나 Date2013.04.04 Reply4 Views1923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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