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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PomUcc ] 가끔 말 안듣기 ㅎ

    벌써 찍은 지 10일이 지난 영상인데요 ㅎㅎ 가끔 샨티 말 안들을 때 영상입니다 반갑고 발랄하고, 앗! 엄마랑 형아가 퇴근하니까 마침 먹지 않은 사료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뭐 이런 거죠~ 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3.01.03 Reply7 Views125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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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반려견일기장 ] 포메라니안 생존능력~

    왼쪽 사진은 중성화 수술을 한 9월 22일 저녁 찍은 엉덩이와 오른쪽은 12월 29일 찍은 엉덩이입니다. 3개월하고 일주일만에 대체 얼마나 털을 늘린 걸까요.. 한창 원숭이 시절, 수술 땜에 고환 주변 털까지 밀어서 샨티 엉덩이...정말이지 보기 안쓰러울 정도...
    By안나푸르나 Date2012.12.31 Reply14 Views250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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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PomUcc ] "간식먹자~" 이 단어 너무 반가워~

    어쩌다가 이 단어가 샨티가 가장 사랑하는 단어가 되었는지 보통은 "밥먹자" 부터 안다던데 ㅎㅎㅎㅎ 그 좋아하는 송아지목뼈를 뜯는 중에도... 그저 딴 간식 먹자면 간식 먹자면....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31 Reply5 Views1362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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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반려견일기장 ] 밖에 나가고 싶어요

    엄마...형아 이 시원한 공기... 밖에 나가고 싶어~~~~~~~ 맛있는 눈도 많고, 사람도 지나가고.. 토욜 오전에 눈이 없을 때, 일욜 오전에 눈 많을 때 저희 집은 1층인데 높은 1층이에요 ㅎ 베란다 창문을 열면, 바람쐬고 싶다고 올려달라고 그럽니다. 그럼 저러...
    By안나푸르나 Date2012.12.31 Reply3 Views2518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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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MyPom 자랑 ] 오늘로 8개월 채운 샨티~

    4월 25일생이니까~ 이제 꼭 8개월을 채웠네요~~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24 Reply9 Views2216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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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반려견일기장 ] 샨티는 클스마스 선물 없는겨??

    이건 샨티형님이 엄마에게 주는 선물. 현실부정으로 하루하루를 술로 보내고 있는 엄마에게 더 먹으라고 준 선물. ㅋ 옛따~ 호가든 각이라도 씹어 샨티~ 엄마, 이건 뭐야? 형님이 마트에서 고른 형님 클스마스 선물이다. 으음..최대 강적인 형님이 자기 방에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24 Reply12 Views247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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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반려견일기장 ] 전 여기가 너무 좋아요.

    요즘 샨티는 무진장 앵긴답니다. 그렇게 우리 옆에 있으려고 해요. 잠자기 전에 꼭 우리 옆에 있다가 포기하고 결국 자기 자는데로 가긴 하는데 ㅎ 침대는 높아서 올려줘야지만 갈 수 있는 곳인데 올라가면 좋다고 저러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아침에 형님 깨...
    By안나푸르나 Date2012.12.21 Reply11 Views2481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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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자유게시판 ] 후덜덜 추운 투표소에서 샨티와 함께~

    똑같은 장소에 4번이나 왔는데 가장 길이 길더군요. 투표율도 제일 높겠죠~ 줄을 오래 서서 샨티가 지루해 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이쁘다해서 기분 좋았을 거에요 ㅎ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9 Reply5 Views1857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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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반려견일기장 ] 대왕눈꼽

    요즘 샨티가 퇴근하고 나서 보면 대왕눈꼽 한 개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대왕 눈꼽 한 개 요렇게 왕눈꼽이 하루에 한 두개 껴요. 눈꼽의 원인을 검색해 보니까 1. 기침이나 발열, 몸 안의 열, 기관지염 등등 2. 각막염이나 눈질환 3. 속눈썹털이 찌르는 경우 요...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8 Reply10 Views335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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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자유게시판 ] 투료 독려 현수막 종결자~ ㅎㅎㅎ

    ㅎ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7 Reply8 Views161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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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반려견일기장 ] 비타민D섭취하면서 졸기,한강망원지구

    샨티는 어제 외할머니 생신이라 구로구 개봉동에 갔는데요. 오고 갈때 다행히 토하지 않았어요. 가는데 한 30분, 올 때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15분정도 타고 한강둔치 망원지구에 내려서 15분 정도 뛰놀다가 다시 차에 태워 제가 계속 손에 오리육포와...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7 Reply13 Views2865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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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반려견일기장 ] 진짜 안 어울려 어쩔....ㅋ

    이것 좀 보세요. 이렇게나 안 어울립니다. 사료가 담주면 떨어져서 사료를 시키다가 강아지 대통령에서 티셔츠를 하나 같이 샀어요. 겨울에 산책 나가면 추위를 타진 않는데 털에 물이 묻어서 얼려서 들어와서요. 닦이지도 않고.. 아 입혀놓고 웃겨 죽는 줄 알...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3 Reply11 Views268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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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PomUcc ] "나가자~" 흥분모드, 목줄은 해야 하는데...

    "나가자~"라는 말 한마디에 흥분모드 >>샨티가 가장 크게 소리를 낼 때가, 빨리 나가겠다고 할 때입니다. 이 동영상에 있는 소리가 샨티가 내는 소리 중 젤 큰소리일 거에요. 원래는 나가자하고 목줄을 꺼내면 너무 신나서 방방 뛰다가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2 Reply4 Views1723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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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PomUcc ] 펩시맨과의 뽀뽀

    뽀뽀라고 하니 뽀뽀는 해야 하는데...하다보니 얼굴이 안 보이고..으잉? 다시 얼굴 보여줬으니 해야하겠고 ㅋㅋ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2 Reply8 Views1568 Vote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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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 자유게시판 ] 대선후보 동물복지공약

    음... 박후보는 제출안했고요. 제블로그에 다른 분이 올린 걸 스크랩 해 두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동물 보호 정책입니다. http://blog.naver.com/annapurnalov/120175394963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모임에선 꽤 중요한 부분 같아서요~ 단, 이 정책 모두 당장...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2 Reply6 Views1824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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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반려견일기장 ] 급작스럽게 모량이 늘고 있어요

    지난 일주일동안 무진장 춥긴했는데 동네는 추워도 집 자체가 따뜻한 지라... 별 생각없이 있었는데요. (워낙 저와 샨티 형님이 추위를 타는 관계로... 보일러 빵빵) 지난 주말에 보니까 갑작스럽게 모량이 속털부터 많이 올라와서 놀라는 중이에요. 새끼 시절...
    By안나푸르나 Date2012.12.10 Reply19 Views331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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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PomUcc ] "가져와" 매일매일~

    가져와서 내려놓기 훈련은 매일매일 잊지 않기 위해 꼭 하는 훈련이에요. 절 쳐다보지 않고, 간식이 놓여져 있는 선반을 쳐다보는 저 눈빛이란...으이구.. 빨리 간식 먹어야 하니 허겁지겁 마음 급하게 장난감을 가져오는..행동하곤..;; ㅋ 대부분은 가져오기...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7 Reply8 Views124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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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PomUcc ] 2012년 겨울의 눈 밟기2

    강아지가 눈 밭을 뛰어다니는 이유는 좋아서가 아니라 발바닥이 차가워서 라는 말이 있던데..맞는지는 모르겠어요. 샨티는 눈을 먹는 게 재밌나 본데요. 마침 뛰니까 목도 타고ㅋ ㅋㅋ 조금 뛰다가 눈 속에 머리 박고, 조금 뛰다가 눈 속에 머리 박고 내내 그...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6 Reply14 Views145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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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PomUcc ] 2012년 겨울의 눈 밟기1

    우리 집 앞 공원에서 어제밤에 이러고 다녔습니다~ 셋이서 ㅋㅋ 저랑 샨티 완전 신나 보이죠~~~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6 Reply3 Views1187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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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반려견일기장 ] 5개월동안 자란 모습

    왼쪽 사진은 6월 30일 오른쪽 2개 사진은 12월 1일 약 5개월 동안 자란 모습이네요. 5개월동안 크기도 크고 많이 변했지만 습관은 똑같네요. ㅋㅋㅋ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6 Reply11 Views315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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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PomUcc ] 퇴근 후 반가운 몸짓은 두발 서기

    우리의 반려견들이 우리가 퇴근하고 들어왔을 때 반기는 그 모습이란~ 샨티는 우리 둘이 같이 퇴근하면 저한테는 울타리 풀어달라고 아는 척 하고, 열어주면 잠깐 반가워할 뿐, 그 이후에 무조건 형님에게도 돌진합니다. 언제나 형님이 우선순위에요 ㅋ 이건 ...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6 Reply7 Views147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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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반려견일기장 ] 송아지목뼈,정말 사랑합니다.

    샨티에게 송아지 목뼈를 처음 준 건 9월 중성화 수술 끝나고 위로차...한 개 줬었는데요. 그땐 기술 부족인지 온 가슴털과 담요에 다 묻히고 뜯어먹더니만 요즘엔 아주 그냥 스스로 흔적을 없애고 다시 그 흔적 찾아 온 집안을 킁킁 거리고 다닙니다. 처음엔 1...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5 Reply11 Views367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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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반려견일기장 ] 좋은 정모~~ 샨티는 피곤 ;;

    무엇보다 포메라니안과 함께 한 모임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단, 우리 샨티가 아직은 30분 이상 차 이동은 무리인 듯 해요. 일단 부천 다와서 토 세번..;; 카페에서 기력을 못 찾고 겨우 쬐금 놀았고.. 집에 오는 1시간 10분 동안은 차에서 실신했다가 일어났다...
    By안나푸르나 Date2012.12.03 Reply18 Views302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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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반려견일기장 ] 비싼 장난감보다 형님이 만들어준 게 최고

    얼마전에 박람회에서 맘먹고 1만원짜리 장난감을 사줬음에도 불구하고.... 샨티는 형님이 파이박스 싸매진 리본줄로 새롭게 만들어준 장난감이 제일 좋나봅니다. 리본줄 앞에는 색깔볼, 뒤에는 로프를 엮어서 새롭게 만들어준(?) 장난감. 거의 2주일째 이것만 ...
    By안나푸르나 Date2012.11.30 Reply2 Views3347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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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반려견일기장 ] 소파에 기대서 자는 게 최고~~

    다시 태어난다면...샨티같은 팔자로 꼭 태어났음 좋겠어요 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2.11.28 Reply11 Views3355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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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자유게시판 ] 평일 애견박람회 보고

    박람회 안에 부스를 차린 적은 있지만 제가 박람회 찾아간 건 참으로 오랜만... 저는 일단 금요일 첫날 2시반 도착 5시 50분 나왔는데요. 간단한 소감으로는 1. 3,4시 이후에 도착하려면 아예 안오는 게 나을 듯.. 2. 사료에 관심이 많다면 좋으나 다른 물품은...
    By안나푸르나 Date2012.11.23 Reply7 Views2752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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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자유게시판 ] 내일 애견박람회 제가 제일 먼저 가는?

    토요일엔 샨티 형님이 일하고 일욜엔 시엄니 생신이고... 그래도 다행히 금욜날 회사를 뺄 수 있는 여건이 되어 내일오후 2시 쯤 박람회장 도착할 거 같아요 ㅎ 샨티랑 샨티형님없이 혼자서 구경다니면 쓸쓸하겠지만 그저 구경만 하는 것으로도 재밌겠죵 ㅎㅎ...
    By안나푸르나 Date2012.11.22 Reply6 Views2213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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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반려견일기장 ] 뭔가 모르게 사춘기

    요즘 뭔가 모르게 샨티가 사춘기 같아요. 오줌 똥이야 지정된 곳에 잘 보지만 뭔가 모르게 냄새가 나는 것도 같고, 그 어느때보다 요즘엔 장난감하고 과격하게 너무 잘 놀아요 ㅋ 가져와 놀이랑 물어뜯기도 너무 의욕적으로 하고 ㅋㅋ 새벽에 혼자 깨서 마구마...
    By안나푸르나 Date2012.11.21 Reply10 Views312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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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반려견일기장 ] 샨티의 워킹데이, 피곤한 주말

    동네 공원의 나무데크 계단에 서리가 낀 토요일 아침 아무래도 산동네라 더 추운 거 같아요. 그래도 토요일 오전 9시 샨티랑 간단히 동네 산책을 했어요 파란 하늘과 북한산 그리고 우리 동네는 예쁘게 나왔는데 샨티는 포커스 아웃 ㅋㅋ 제가 추워서 덜덜 떨...
    By안나푸르나 Date2012.11.19 Reply7 Views2868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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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No Image

    [ 자유게시판 ] 샨티 이빠지는 중이요..

    어제 밤하고 오늘 아침에 간식이나 사료를 먹고나면 욘석이 다 먹은 상태에서도 꼭 음식이 입에 있는 처럼 입을 마구마구 이가는 소리를 내는 것처럼 씹더라구요. 목에 음식이 걸렸으면 켁켁 거렸을 텐데...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까 바닥에 어금니인지 뭔...
    By안나푸르나 Date2012.11.16 Reply14 Views2029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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