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머스매 간간히 무른변을 보길래 혹쉬나 싶어 병원에 일찍허니 갔드랬죠!~
모임 끝나고 집에 올때 멀미있어서 덩치큰게 침을 질질흘려주셨다는~
혹시나 장염이나 감기기운 있을까봐 걱정했는데ᆢ
열도없고 컨디션도 좋아보인다고 하시네요!
오늘은 로얄캔에 약비벼서먹이고 간식사료먹이지 말라셔서
아무것두 안줬더니 눈에 쌍심지를키고 눈썹은 쌍팔자로 뜨고 츠다보네여~~ㅋㅋ
아무리. 그래두 오늘은 안된다아~~~
먄~해서 시원하게. 에에콘 서비스루다가 틀어드리고 튀었네용~
라엘이는 말짱한데 저놈이 왠간히 껄떡대싸서 그런가벼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