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담비 목욕시키고 오늘은 몽실이 목욕을 시켰는데 두녀석 코트가 완전 달라요.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면 몽실이 털 말리는게 훨씬 힘들죠.
담비는 13개월 되었고 몽실이는 2년 5개월 돠었어요. 몽실이는 담비 낳고 털이 거의 빠졌다가 다시 난 것인데 담비보다 속털이 훨씬 많아요.
저희 포메라니안 코트는 2년 정도 지나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꼬맹이들은 털이 길어도 속털이 별로 없는 반면 2년 정도된 아이들은 속털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죠. 그래서 목욕하고 털말리고 빗질할때 많이 차이가 나요.
몽실이 목욕시키고 귀근처 삐쭉이 털들 제가 잘라줬워요. 삣뚤뺏뚤 ㅋ
담비는 13개월 되었고 몽실이는 2년 5개월 돠었어요. 몽실이는 담비 낳고 털이 거의 빠졌다가 다시 난 것인데 담비보다 속털이 훨씬 많아요.
저희 포메라니안 코트는 2년 정도 지나면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꼬맹이들은 털이 길어도 속털이 별로 없는 반면 2년 정도된 아이들은 속털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죠. 그래서 목욕하고 털말리고 빗질할때 많이 차이가 나요.
몽실이 목욕시키고 귀근처 삐쭉이 털들 제가 잘라줬워요. 삣뚤뺏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