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500g 때 부서질까 힘도 못주고 양손에 물뜨듯 받아온 우리 #레오 가 벌써 7개월이 지났습니다~
첫날부터 심정지 당할뻔 했어요;;;
유난히 배변판 위에서 잠자던 #꼬꼬마레오♡
아픈곳없이 무럭무럭 잘커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첨으로 안겨서 잠든 애기를 보면서 왠지 뭉클했었답니다♡
배위가 푹.신;;;;한지 곧잘 잠드는 우리아들;;;;;
#원숭이시기 에도 어여쁘기만 한 레오군
#베넷털 컷해준날 유난시리 곁에서 안떠나던 레오
미세한 소리에도 깨버리는 #예민한레오
앉아서 조는 신공까지 !!!
정말 편해 보이지 않나요? ㅋㅋㅋ
이럴때는 제일 행복해요~~♡♡♡
레오는 정말 순한 애기입니다. 짖는일도 놀이방가서 배워왔어요 ㅎ 헛짖음 없고 말썽 부리는 일 없는 #착한아들 ♡
제가 쓰려고 산 방석이었더래요 ㅡㅡ;;;
유난히 저 방석을 좋아하는 레오에게 인심써서 양보했습니다 !!
레오는 오늘도 #꿀잠중
여러분들도 사랑스런 아이들과함께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