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폼이 집에 혼자남으면 무서운가봐요.
항상 둘째 침대밑에 숨어들어가요.
거기서 코를 드르렁...
둘째가 시끄러워서 못잔다고 밤에는 방문을 닫아버린답니다...
한편,
엄마가 집에 있는 날에는 아빠에게 섹쉬한 뒤태를 보여주지요.
암튼 올해안에 남편을 만들어 주던지 애기를 만들어 주던지 하려고요~
두번째 생리는 아무도 모르게 넘어간 것 같아요...
중계동으로 이사간 #상계동포미 #코골이딸래미
미용해줘야 하는데 스케줄 잡기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