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일등이 현재 사랑이로 개명 덕천동에서 사랑받고 살고있어요.
둘째 장군이 그대로 장군이랍니다. 인천에서 가까운 친척이 키우고 있습니다.
세째 삼둥이 현재 설이로 개명 금곡동에서 무지 똑똑하다고 칭찬이 자자합니다.
네째 미남이 현재도 미남이로 그대로 부른답니다. 김해에서 아주 잘 먹고 잘 놀고 활발하답니다.
남아있는 우리 찡찡이.. 깐돌이가 다 돼서.. 엄마하고 맨날놀자고 괴롭힙니다.
함께하던 그때 거실에서 찍은 사진 ..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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