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난번에는 #퍼즐식 매트로 거의 반나절 걸려서 깔았는데 단점이 부직포인지는 모르겠는데 부직포 느낌이라 먼지와 보풀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청소기 돌리면 항상 청소기가 꽉차서 중간에 한번비우고 다시 돌려야할정도로 #보풀인지 먼지인지 쌓이고,
또 울루시가 #배변을 패드랑 느낌이 비슷한가 배변훈련 거의 다되가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하고 방수도 안되는데 일일이 떼서 씻어야하니 불편해서 과감히 다시 다 걷었어요.
그리고 다시 폭풍검폭후 #쓸개골탈구에 적당하고 방수되는 걸로 다시 주문해서 온거실에 일일이 재단해가면서 깔았어요.
다행히 루시가 배변패드에 배변을 하고 깔았는 매트와 헷갈려하지 않고 #방수도 되니 넘 좋네요.
루시 말고 #푸들도 네살아이 한마리 더델고 있어서 또 푸들이 쓸개골탈구 수술을 한지 얼마안되다 보니 매트가 울집에는 필수였네요.
깔고나니 8살 딸아이도 푹신해서 #공놀이도 할 수 있겠다고 넘좋아하네요. 에휴 내새끼들을 위해서 등골이 빠지네요. ㅠㅠ
이정성을 알아 줄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