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온유가 파보로 떠나고 , 포메러브 회원님들의 위로와 응원으로 제 마음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그때 정말로 따뜻함을 많이 느꼈어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어제 새로운 아이 몽이를 데려왔어요.
어찌나 활발하던지 처음 온유를 데려온 날이랑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온유는 그때도 너무 아파서 힘이 없던거구나.. 제가 처음 키워봐서 기준이 없어 원래 그런 줄 알았던 겁니다.
여하튼 ! 우리 몽이는 4월 30일 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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