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오랜만에 출석하네요.
그사이 새로운 아가들도 많아지고 잠시 자리 비우셨던 친구님도 돌아오시고~~꾸준히 행복바이러스 뿜어주시는 맘도 반갑습니다 ^^
본의아니게 말없이 잠수를 타게 되었어요.
그간 갑작스레 엄마 병간호를 했어야했기에 정신이 없었네요.,
저랑 떨어져서 지내 많이 우울했던 울 자비는 #눈물자국이 다시 생겼어요.
또한 애들이 산책을 안시키고 간식만 냅다줘서리 뚱땡자비가 되었습니다 ㅠㅠ
병원서 자비를 보시고 현재 다이어트안시키면 큰일난다고 엄포나서 이틀전부터 다이어트사료로 바꿨어요.
한톨도 안먹고 야속한 표정으로 절 한없이 본답니다.ㅠㅠ
첫정 때문인지 한없이 자비얘기만했네요^^;
둘째 루비는 언제나 아가아가 하고 깨방정입니다.
얼마전 첫돌이였는데도 자비처럼 해준게 없어요ㅋㅋㅋ
어제 견생샷건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