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여수 해변 뛰어놀게 해줄려고 해변 도착했는데 웬걸~날씨 완전 더움😤
결국 다음 목표였던 애견카페로 이동~
차타고 많이 돌아다녀서 멀미도 했지만~그래도 잘 참고 잘놀고 잘먹어줘서 다행이다^^
놀이방 입구에 누가 들어오나~쳐다봄^^🤩 기저귀 귀엽당ㅎㅎ
알바생이 어리다고 불편해 할까봐 기저귀 빼줬는데 다른 강아지들
애플힙만 냄새 맡고 졸졸 따라 다녀서 결국 다시 채움ㅋ
안차고 있다가 바닥에 쉬야도 했는데 알바생이 친절하게 닦아 주더라구요 민폐~ㅠㅠ
애견카페 두목이 누워 있던 자린데 여신이가 왕자리 뺐음~!
여왕 등극~~!🥰🤩👍👏👏👏
놀이방에 들어 가고 싶구낭~🤭🤭🤭
놀이방 넣어놓고 커피한잔~!
강아지들이랑 어울리게 사회성 길러 줄려고 갔더니 동네 꼬맹이들이
하두 쪼물딱 거려서 놀지도 못하고ㅡㅡ 결국 두시간 못 채우고 나옴
ㅠㅠ 씨이~~~~~~~😱😰😱😤😤
자주 데리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아직 어려서인지 아빠만 졸졸 따라 다닐려고만 하더라구요 흠~! 좋은건지 나쁜건지 ㅡㅡ 강아지들이랑 함께 뛰어 놀길 바랬는데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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