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가 사랑이 오고나서 밥도 조금씩 먹고해서 걱정을 덜했는데 애기사료가 더 맛있는지 솜이가 사료를 안먹드라고요 그러더니 오늘 노란 위액을 토하믄서 쓰러 질라고 하길래 언능 병원갓더니 스트레스가 심하고 배도 살짝 아프고 하다는 약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집에 와서 사료랑 물 다치우고 6시쯤 밥을 줬는대 역쉬나 안먹드라고요 그래서 물을 살짝묻혀서 전자렌지 돌려서 줬더니 개눈감추듯 다먹었네요 정말 다행이예요~~~ㅎㅎ스트레스는 산책을 더 많이 해줘야 겠어요~
#스트레스 #노란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