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엘베와 친한언니 개님 히로예요~
여긴 백운포체육공원 작은 축구장이예요~
사방이 막혀있어서 자주 가는데 오늘은 이른시간에 갔더니 불도 켜져있네요~ㅎ
사진은 다 동영상 캡쳐사진이라 초점은 안드로메다에~
다 스토리있게 붙였어요ㅎ
뛰노는 개린이들 , 안기러와서 질투하는 까칠엘리 , 잡으러가고 도망왔다가 다시 잡으러가는 호야~(도망오는 마지막사진에 잘보심 베니가...ㅋㅋ)
그다음 사진은 집에와서 전기장판튼 엄마침대피해서 이날씨에 덥다고 창틀가에서 자는 호엘베~
집이 덥다고 하실까봐... 저희집 현재 온도... 투척하고 갑니다ㅋㅋ
오자마자 습도 떨어져서 떨어진 습도 올리다고 쌩고생하고ㅜㅜ 이제사 쉬네요,,
나쁜 이중모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