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엄마 몰래 침대에 혼자 올라왔떠요!
엄마가 침대에 올라왔다고~
큰일 난다고 내려놓고 난리예욤~
푹신푹신 쉬야하기 참 좋은뎅~!
침대 밑으로 쿵야 한다고..
난 요기가 좋은뎅...’
🐶뽀야가 기를 쓰고 올라오려 애를 쓰더니,
기어이 올라왔네요. 엄청 신기방기!!
자고있는데 깜짝 놀라서 침대에서 떨어질까봐
바로 일어났습니다.
내 놀란 모습에 뭔가 잘못 했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뻘쭘한 우리 뽀야 사진📸
시간 빠르네요. 벌써 침대에 올라오다니!!
#노력하면된다 #첫 침대등반 #뻘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