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간식 잘먹고 혼났어요.
제가 마당에 현관문열고 잠깐 나갔는데 쪼르르 따라나와서..
나나는 안따라나오고
코코만 따라나와서 혼냈어요.
강아지 한번 잃어버렸다가 찾은적있어서
또 잃어버릴까 하는 불안감에 그런 기미가 보이면 혼낸답니다..
마당에 대문이 있긴 하지만. 따라나오는 버릇 혼내려구.. 생수병으로.
언니야.. 간식 잘주고 왜그래... 난 단지 언니 따라나간것 뿐인데... ㅠㅅ ㅠ
같은날 찍었던것 같아요.
나나는 저를 제일 좋아하고 코코는 사람이라면 다 좋아합니다 ^_^......ㅠ_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