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진올려봅니다~ 6개월차들어선 구찌는 때론예민해지기도하고 여전히 겁보여서 다른댕댕이들보면 좋아라했다가 뒷걸음치기도 하고 짖기도 해요~ 요즘구찌랑 함께하면서 엄마가 아는게 넘 없어..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요. 신종플루2차와광견병까지 접종도 마쳤고요(중간에 배탈도나고 엄마의부재로 좀늦여졌어요)몸무게도 1.3kg됐어요 .
베넷머리가 마구자랐을때. 원숭기시기를 벗어나기시작했을때
고민하다 의사샘과 상의후 베넷머리미용
산책도 하구요
꼬까옷도 입어보고요(착용만해보고 불편해해서 곱게접어둠 ㅋ)
여전히 엄마바라기
잠도잘자요~(취미/엄마옷위에서 자기)
#6 개월차 포메 #개린이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