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엄마~~내 털 다 어디가찌..=_=...?
달래 아빠는 여름내내 기르다가
추워지니 잘랐다고 기른털 아까워하는중ㅠㅠ
(듣고보니 맞는말 !)
그래도 저는 첫 미용이라 너무 귀엽기만 하네요ㅎㅎ
아빠 배위에 올라가서 애교도 부리고~~
엄마가 부르니 활짝 웃어주는 내시키♡♡♡
오늘 미용하느라 스트레스받고 힘들었으니
특별간식으로 계란노른자 찹찹 먹고 잠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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