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신나개 산책하고 와요.
그리고 얼마전 개시한 저온 틀어놓은 장판위.....
그리고 가장 따신 햇빛드는데서 잠이듭니다.
전엔 찬데만 찾더니...
에나지가 넘치는 개춘기이신지...반항기인지...몇시간 비우고온 사이에....ㅠㅜ 지금까지 벽지만 세군데째네요...(몰딩도 여러군데 파먹으시고요...)
배변패드 자꾸 뜯어놔서 배변판으로 바꾸니 애꿎은 벽지를 뜯어놓으십니다 허허허.. 허허허허......
#심심해요 #벽지뜯기 #분리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