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추워서 온종일 집에만 있어 심심한 우리 초코^^
집에만 있는 우리초코 가끔 데리고 산책가는 엄마뿐
초코 분양전에는 형들이 열심히 산책시켜준다고한 약속은 어디로 가고 온전히 엄마 혼자 초코 전담이 되었다.
이제 엄마는 초코없이는 잠도 잘 못 자는 초코바라지가 되었다네~~
분양전에는 신랑이랑 두아들들의 다짐은 어디로 가고 싫다고 싫다고한 엄마 혼자 초코 독차지했다네~~
초코가 잠자는 왕자가 되어가는 초코를 위해 놀아주기!!!
#산책 #심심한 초코 #놀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