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첨으로 사진 올려봅니당 ㅎ
우리 루비가 어떻게 앨범에서 사진을 뺐는지 퇴근해서 보니 저희 엄마사진을 이렇게 찢어놨어요..
저 늦게온다고 항의하나봐요...ㅎ
그리구 아래사진은 강쥐들은 다 좋아한다는 마약방석인데..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우리 루비는 바닥에서 자요.
평상시에 간식먹을때만 올라간다는...ㅎ
역시 엄마 기댈 져버리지 않아요 ㅎㅎ
그래도 일캐 사진찍을때 웃어주고 ㅎ
제눈엔 일캐 이쁜 강아쥐는 우리 루비 밖엔 없더라구요 ㅎㅎ
한달 전인데도 벌써 완전 옛날같은 루비 ㅎ
넘넘 이쁜 우리 루비에요 ㅎ
조금만 덜 설치면 좋겠지만 ㅎㅎ 그래도 건강해서 넘 예뻐요 ㅎ
친구들도 얼른 만들어주고 싶은데ㅎ
정모때 시간이 안맞을것같아서 속상하네요 ㅠ,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