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오븐을 지키?고 있습니다. 토담양이 안보이지만, 돼지 언저리 부엌 안 어딘가에? ㅋㅋ
2. 두 아이가 열심히 지켜낸 결과 아래와 같은 결과물이 나왔죠. ㅎㅎ
3. 그리고 시작된 기다림....
4. 1차 고구마 시식 후 2차 디저트!
5. 디저트를 위한 기다림.. 땅콩 반 알씩!! ㅋㅋ
울 아이들 오늘 저렇게 달콤하고 고소한 점심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ㅎㅎ
근데, 땅콩... 애들 괜찮냐구요? 일반적으로 애들이 그냥 삼키면 땅콩이 위벽을 찌를 수 있어서 보통 강아지들에게 주지 않는 음식이죠. 근데 이상하게 우리 애들은 그냥 삼키지 않고 잘게 씹어 먹어요. 그래서 간혹 준답니다. 잘 씹어 먹으니까 괜찮겠죠? 그리고 치매 예방도 된대서.... ^^;;
어쨋든 2014년 2월 28일!
돼지양 토담양의 점심은 이러 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