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코코는 하루하루 쑥 쑥~~크고있어요^^
별다른건 없고 자꾸 손을 물어서 못하게 하느라 힘들어요 ㅎㅎ
아! 이제 슬슬 털이 빠지네요??
빗에 털이 꽤 묻어나요
물걸레청소기를 어서 장만해야겠어요
코코덕분에 살림이 는다는 ㅋㅋㅋㅋ
지금 수제간식만들어 주려고 집에있던 안쓰는 제빵기 팔고 식품건조기도 구입했다구요 ㅋㅋㅋㅋ
코코도 미용을 좀 해줄까 하는데 다들 첫 미용은 몇개월에 해주셨어요??
밥잘먹고 건강히 뛰노는 코코 보고있음 너무 행복한거있죠^^
출근중 지하철에서 글쓰면서 엄마미소짓게돼네요 ㅎㅎㅎ
다들 오늘하루도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