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콩이와 맑았던 날 산에 놀러갔다가 찍었어요.
엄마가 안고 있었는데... 꼭 솜탱이 인형같이 찍혔네요^^☁️
등산도 다리에 좋다길래, 가끔 산에 오르고 있어요.
태풍도 얼른 물러가고. 날씨도 슬슬 풀리고...
코로나도 이제 좀 사라졌으면. 모두의 바램이죠.... 😥
요즘같이 분위기 꿀꿀한때에는.
아기때 사진을 보며 힐링합니다.
작년 6월, 저땐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었는데 말이죠... 😢
다들 건강도, 태풍도, 모두 조심하세요 🙏
#솜뭉치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