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92일된 호빵이예요~~
오늘 점심먹고 신나게 놀다가 너무 잘 놀았는지 자러 들어가는길에
다리까지 못들어가고 잠들었네요 ㅎㅎ
모두 오늘도 귀요미들과 행복한 밤 보내세요^^
#너무졸려 #집에 걸쳐잠듬
오늘로 92일된 호빵이예요~~
오늘 점심먹고 신나게 놀다가 너무 잘 놀았는지 자러 들어가는길에
다리까지 못들어가고 잠들었네요 ㅎㅎ
모두 오늘도 귀요미들과 행복한 밤 보내세요^^
#너무졸려 #집에 걸쳐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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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구 귀여워ㅋㅋ 난간을 못 넘고 잠든..ㅋㅋㅋ
저희도 저 방석을 새로 샀는데 저희 호두는 마운탕 비슷한것도 하다가 갑자기 젖을 먹듯이 앞발을 번갈아 누르면서 쪽쪽 빨더라구요.. 왠지 눈물도 글썽이는 것 같구ㅠ 짠 하더라구요ㅠ
암튼 호빵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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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 귀여워요...아직 아기긴 하네요.,잠을 못이기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