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개월된 우리송이
그동안의 우리송이 사진이예요^^
산책로 나무도 옷입고 송이도 털조끼입고
비온뒤 산책은 물이 줄~줄~~^^
원숭이 무스탕입고 언제 원숭이시기가 끝나련지?
할로윈이라 코스튬도 입어봤지요.
7개월 막지난 송이는 이제 이중모가 삐죽삐죽 조금씩 차고있어요.
얼굴은 아직도 원숭이^^
강아지관련 유튜브보다가 시중간식은 사람이 인스턴트 먹는거랑
똑같이 색소에 안좋다는걸 본 이후 고구마, 밤, 당근 🥕, 파프리카, 사과, 귤등 밀크개껌외에는 안먹이다보니 확실히 변도 튼실
식이섬유 덕분인지 변도 하루 네다섯번정도를 엄청많이 잘싸고
잔병치례없이 크고 있답니다.
아직도 발톱깍기는 어렵고 화이트인줄알았던 등털은 배냇털이 빠지면서 크림으로 다 올라왔고 아가때 분양샵에서 빗질안해준 뒷발털은 밀어준후로 안나네요ㅠㅠ
언능 원숭이시기도 끝나고 풀코트로 기르고싶네요.
이상 그동안 송이 성장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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