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런 유미는 결국 야외산책하고 벤치에서 겨울바람 맞으며 쉬다 왔어요😅따신곳 찾아갔다 저만 커피한잔 후루룩하고 왔다는~
#동네 #산책 #신문물 #싫어요 #유미왈 #😂
연관된 글
- 살맛나는 날씨 by 단디맘 [2023-09-23] *1
- 순애의 사무실 이야기. by 예돌 [2023-07-31] *9
- 자전거 산책 🚲 by 설탕언니 [2023-07-31] *2
- 보리 2차 미용했네요~^ by 까칠보리 [2023-07-20] *10
- 보리 중성화후~~~ by 까칠보리 [2023-05-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