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기념 맞이 병원행ㅜㅜ
불안불안 했는데 아무래도 감기인거같아서
급하게 병원부터 다녀왔네요😰
다행히 심하진 않아서
주사 안 맞고 항생제 없이 약만 처방받고왔네요
멀미 심한 땅콩이는 수건부터 두르고 출발~!
멋진 트리도있고 친구들도 많지만
멀미땜에 휴식이 필요한 땅콩이ㅜㅜ 또 맴찢
그래서 오늘은 간식 사들고 들어왔답니다
첨 먹어보는 간식에 잘 먹을까 걱정했지만
난리가났어요ㅋㅋㅋㅋㅋ
왕 꼬질이ㅋ
그래도 제 눈에는 사랑스럽네요♥
집에오니 콧물도 줄어들고 잘먹고,잘놀고,잘싸고~^^
땅콩아
건강하게 커주고 있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오늘 100일도 축하해😍
감기땜에 워터리스로 가슴털만 후다닥 씻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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