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여왕 아령.
뭐든 편식않고 먹는편이지요!
파프리카 양배추 양상추 참나물까지...^^
(근데 당근은 맛없는지 골라내고 먹네요)
친구들의 식단도 문득 궁금해요.공유해주세요!
#아령의저녁식사 #식탐왕 #식단공유해주세요
식탐여왕 아령.
뭐든 편식않고 먹는편이지요!
파프리카 양배추 양상추 참나물까지...^^
(근데 당근은 맛없는지 골라내고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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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이는 저렇게 2번 먹나요? 3번 먹나요??
저는 야채나 고기를 따로는 주는데... 사료에 같이 줘보진 않아서... 조금 더 있다가 2번먹게 될때 사료에 야채를 넣어줄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로 180일된 호두도 주는건 다 먹는 아이예요. ㅋㅋㅋㅋ
과일도 야채도 잘먹는데 가끔 맛난 고기를 맛보면 야채를 살짝 안먹으려고 할때가 있더라구요~
거의 3번 먹고
때론 4번 먹어요^^
아령이 아침을 7시전에 먹고 늦게 잠드는편이라 4번 먹을때도 있어요. 따로줄 때도 있고 막 섞어줄 때도 있고 그건 엄마 맘이랍니다. ㅋㅋㅋ
참나물먹는 아령이 너무귀엽네요ㅎㅎ
토리는 건사료에 유산균과 테라코트 넣어서 먹이고 야채는
건조당근큐브로 매일 2~3알정도 사과 한3일에한번
단호박.양배추는어쩌다주는편이에요.
처음엔 생당근을 줬는데 잘안씹혀 삼키니까
소화가안되는지 응아로 덩어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당근은 꼭먹이고싶어 건조나 분말을 이용해요ㅎㅎ
좋은사료에는 먹일수있는 야채와 영양소가 골고루들어가있어
간식을야채로 준다해도 양을 조금 줄이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니에요~~ 혹시나 체중늘까봐 자주 몸무게재면서 관리중이라 먹이고싶은거 애기가좋아하는거 맘껏못먹여요ㅠㅠ선생님이
체구작아서 슬개골에안좋으니 체중더늘리지말래서 계속 칼로리따져가며 관리중이에요😂😂
아령이 혹시다른 간식도주고있고 사료에 야채도 저정도 넣어주시는거면 차라리 야채 건조된 분말을 사료에 조금씩 섞어주고 간식을 보상용으로 주는게 좋을듯해요.건조된야채분말은 좋은성분이 몸에 흡수가 잘될것같아용ㅎ제경험으로는 야채가 응아로 나오는경우가 많아서 혹시나 아령이도 그렇다면 분말이용해보셔요
아령이 반갑네요.
맛있고 영양 만점의 식단인 것 같으네요
아령이 맛있게 먹는걸 보니 쏨이도 식단을 바꿔줘야 할까봐요
야채도 자주 먹여야 할까봐요.
주로 사료, 브로컬리, 닭ㆍ오리가슴살, 불루베리, 고구마,
새송이버섯 정도로 일축해서 먹였거든요.
살찔까 두려워서 너무 조심히 먹였나봐요.
아령이 덕에 쏨이 식단이 바뀌겠어요..^^
바꾸지마셔요^^
쏨오빠의 미모는 이 균형잡힌 식단에서 나오는 듯 한데요?!
블루베리 아령이 좋아할 것 같아요.
암거나 마구 먹는 울아령을
저는
'시고르자브종'이라고 놀려요 ㅋㅋㅋ
쏨이처럼 눈이 처진 아령이는 여전히 귀엽네요.
아직도 원숭이 시기를..곧 끝나면 얼굴에 털이 채워지면서 엄청 더 귀여워질것 같아요.
멋진 아령의 모습을 기대할께요..^^♡
밀크는 여전히 주 2회~4회정도 가정식 주고있구요..
가정식 먹은후 사료주면 당연히 잘 안먹어요..ㅎ
그리고 과일하루에한번(사람이 매일먹어서)..우유가끔..
영양제두가지 매일..이정도 생각나네용..
저도 책을 선물받아 강아지 가정식만드는 법 구경을 했는데요.
정말 정성가득하더라구요.
밀크맘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언제나 실패없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가정식있다면 언제한번 올려주세요!
아공..저는 뭐..강아지 먹을수있는 야채 집에 많으니..
넣고 걍 해요..ㅎ 밀크는 고기는 당연 좋아하구요..
단맛나는 채소라 해야할까요?
무나 브로콜리..파프리카..배추..이런거 넣고해주면..
다 잘먹어요^^ 밥도 가끔 넣는답니다..
대신 단 채소 넣으면 고구마는 안넣어요
입가에 나물 한 줄기 문 아령이..
심쿵샷 아닌가요^^💚
아령이는 밥도 잘 먹고 너무 이쁘네요.
콩이는 밥 따로 간식 따로.
아령이처럼 사료에 야채나 고기 토핑해주던 때가 있었는데... 토핑만 쏙 빼먹어서 요즘은 따로 토핑은 안하고 있네요.
콩이는 말린 두부나 닭가슴살, 브로콜리 같은 수제간식 잘 먹는답니다ㅎㅎ
원숭이 시기의 아령이~♡라
넘넘 귀여운데...
알록달록 먹거리도 새롭고
크림색 아령이 근처에
흩어져있는 초록색과의 조화가
너무 예뻐요~
무엇이든 잘 먹는 아령이~♡한테
입 짧은 타니맘이 한수 배워갑니다~~^&^
이마에 털이 조금씩 차고 있답니다^^
짱구 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타니맘 표현에 감탄하고 있어요.
타니 입이 짧다니 엄마가 맘이 쓰이겠어요.ㅜㅜ
아령도
입 좀 짧아봤으면^^ 입이 너무 길어서 ㅋㅋ
맨날 주방을 기웃기웃.
당근은 생으로 주면 소화가 안될수 있다고 해서 익혀주고 있어요
실은 제가 다이어트로 먹으려고 익힌것들이지만요 ㅋㅋ
그런데 사람 먹는거 먹으면 취장염 걸릴 수도 있다고 해서 사료만 주려고 하는데 먹을때마다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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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쳐진 아령~ 넘 귀여워용!! 다롱이는 가리는 거 없이 다 와구와구 먹는답니당ㅋㅋㅋㅋ 심장 사상충 알약도 씹어서 잘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