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벨을 땡 울리고
밖에서는 물병을 땡! 해요.
왜 물병을 땡! 해야 하는지 모르겠디만...
누나가 간식을 주거든요ㅋㅋㅋ 💦
한번 나무도 땡 시켜보고
돌멩이도 땡 시켜보고.
친구도 땡! 시켜봐야 겠어요 ㅎㅎㅎ....
넘 귀여워 😁
비오기 전날 평소보다 오래 산책했는데.
산책시키길 참 잘했어요
어제는 왠지 모르게 신이 많더라구요.
걷다가 누나가 쓰다듬어주니
갑자기 신나서 우다다 장전하는 콩이...
누나, 갑자기 나 만지면 신날꺼에요.
조심해요 ㅋㅋㅋ
누나, 오늘도 산책시켜줘서 고마워요!
#땡
#어제의산책